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

규격:7.5*30cm

방식:심지

김수환(은수자바오로)신부님 사제서품 캔들 (상본 마크)

규격:7.5*30cm

방식:리필

벌써 서품 양초 만들어 온지도 10년이 되어 갑니다.새 사제의 길로 들어 서시는 신부님들이 고마우신 분들에게 선물로 드리기 위해서 제작 하시기도 하지만, 나중에 본당 주임신부님으로 발령을 받으셔서 제작하시기도 합니다.

예전 수녀님께서 누누이 말씀하시던 내용이 있습니다. 선물 중에서 어떤 선물이 가장 좋냐는 질문에 마음을 담아 하는것이 제일이 아닙니까?

의외의 대답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캔들이라고 하십니도. 그 이유를 물어 보니, 내가 선물한 캔들을 받으신 분이 그냥 집에 두지는 않을 터이고, 어떠한 지향을 두고 기도를 할것인데, 그 와중에 자연스례 나에게도 지향을 두고 기도를 하게 되는 습성을 지닌 물건이 캔들이라는 답변을 주셨던 수녀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누가 나에게 스스로 좋은 마음을 담아 기원을 해주는 도구가 어디 있겠냐는 수녀님의 깊은 의중을 듯고 지금 39년 양초를 만들어 오는데 깊은 인식이 되어 하나의 것이라도 소중이 정성을 쏟아 그 마음이 전달이 될수 있도록 하는 본질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수환(은수자바오로)신부님 사제 서품 축하 늦었지만 뒤늦게 나마 축하 메세지를 보냅니다.

규격:7.5*15cm

방식:리필

기억의 한 부분을 남길수 있는 것이 무었이 있을까요?

사진이나 동영상과 회상할수 있는 추억의 물건이 될것입니다.

천주교 행사중에 꽃이라고 표현할수 있는 첫영성체때에도 캔들안에 각 아이들의 사진을 넣어서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를 해 주시려는 본당들이 점차 늘어 납니다. 그동안 공부해온 교리 과정과 같이 하였던 친구들과의 기억이 캔들 안에 들어간 사진을 보면 다시 회상을 할수 있는 물건이 될것입니다. 불키는 초에 지나지 않고, 계속적인 상상으로 새로운 구성을 보여 주고 싶은것이 저희 지노캔들의 목표중에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오포성당에서 2013.7.7일 첫영성체를 받은 아이들 축하합니다^^

송절동성당 신봉동성당 첫영성체 양초 2013. 7. 21

규격:7.5*15cm

방식:리필

신봉동성당에서 분가한 송절동성당에서도 같이 제작 하신 첫영성체 양초 입니다. 작업하다가 잠시 착각을 하여 작업한 시안의 성당 명칭이 한군대로 작업이 되어 자칫 잘못하였으면 실수를 할뻔 했던 생각이 듭니다.  보내주신 메일을 한번더 확인 하던차 오류를 발견을 하고 재수정하여 착오 없이 작업이 되었던 기억이 남니다. 

2013. 7. 21날 송절동 신본동 성당에서 첫영성체를 받았던 주인공들 늦게 남아 축하합니다^^

규격:7.5*15cm

방식:리필

단 한번뿐인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은행동 성가정 성당에서 맞춤 제작 하신 사진 양초 입니다. 저희 나름대로 생각은 초면 안에 사진이나 문향 등을 들어간것이 이제는 어느정도 아시지 않을가 생각했지만, 아직도 모르시는 본당분들이 많으십니다. 스티커나 한지로 제작 되어 진것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양초 안에 인쇄물이 들어가 있다고 알려 드리면 그런 작업 방법도 있냐고 대다수 신기해 하십니다. 작업 과정으로 만들어 진 물건을 보면 스티커나 한지로 작업을 하게 되면 겉 표면에 표시가 나게 되지만, 저희들이 하는 공정은 표정 가공처리로 하여 한곁 표면을 코팅이 된어 인쇄 색상이 오래 되어도 탈색이 오래도록 덜 방지 되어 지도록 하는 작업 방식으로 수작업 공정은 몇차례 들어가지만, 완성이 되어지 제품은 차이가 나게 됩니다. 음식도 정성을 얼마나 쏫느냐에 따라서 그 맛이 좌우 된다고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그 만큼 이 첫영성체 양초는 사진이 들어가다보니 양초 생산에서 부터 표면 처리  인쇄 과정 마감 과정까지 가장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6.30일  자기 사진이 들어간 양초와  잊지못할 기억에 추억이 되었을 뜻깊은 첫영성체를 하였던 아이들 축하합니다.

규격:12*30cm

방식:리필

곽호인(베드로)신부님 영명 축일에 일산동성당 신자분들이 정성어린 영적 예물과 신부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 되어진 영명 축일 양초 입니다.

성구는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마태 25.40)

와 성작과 빵을  테두리로 금박 왁스 시트로 잡은 다음안에 일산동성당 신자 일동이 신부님게 봉헌 하는

미 사.영 성 체 :  1,089 회
묵 주 기 도    : 22,730 단
주 모 경       :  4,830 회

사제를 위한기도 : 4,811 회
희     생        :   718 회
화 살 기 도      : 4,097 회
십자가의길       :     335회

담고

그 밑에

곽호인 베드로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신부님 사랑합니다.

넣어서 작업한 다음 윗부분 은 리필 방식으로 하되 신부님 기관지를 생각하여 밀납 티라이트를 만들어서 넣어습니다.

곽호인(베드로) 신부님 영명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을해생 불교 양초 (연꽃,금 시트)

규격:7.5*15cm

방식:리필

7.5*15cm반 size에 작업한 불교 양초 입니다. 을해생 4월 15일 정지나 글씨를 금 시트로 따서 일일이 붙여서 작업을 하고 한쪽에 연꽃 이미지를 넣어 작업된 제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