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

규격:6.8*8.7cm

영명축일이나 은경 및 사제서품 기념초에 사용하기 위해서 만든 장식 재료입니다.

따뜻하게 하면 양초 표면에 접착이 되는 왁스로 되어 있어서 손에 온열로 여름 같은 경우 누르고 있으면 1분 안에 접착이  됩니다. 겨울 같은 경우는 떨어지기는 하지만 필름으로 수축해 놓으면 붙게 되어 있어서 상관이 없습니다.

선물용 크기에 맞는 장식 크기로 만들어서 인쇄 적용을 한것입니다. 크기를 더 키운것도 만들어 두어서 캔들 크기에 맞게 디자인 적용을 할려고 합니다.

다만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소개로 올려 놓습니다. 참조해주세요.

3d 프린터로 제작된 소형 성모상(3d print)

규격: 7cm (받침대 제외)

[2020년 2월 12일]

본격적으로 하나씩 만들어져 갑니다. 3d print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보고 또 봐도 재미집니다.

틈틈이 만들고 있는 소형 성모상의 많은 양은 나오지 않지만, 앞으로 대략 100개 정도 뽑아두고 새로운 제품에 적용할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또한 3d 프린터로 성모상 내부가 텅비어지게 만들어서 안에 led를 넣어서 새로운 효과를 줄수 있다는 새로운 스타일 구연에도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외국 소스 사이트에서 찾게된 성모상 파일을 소형으로 축소해서 뽑아 보았습니다. 

시대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양초에도 그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어 따라가야 하기때문에 3d 프린트를 활용하여

접목을 시켜볼려고 짬짬히 준비하고 이제는 첫번째로 사용하게 되는 시작점이 됩니다. 어째 보면 많이 늦었을수도 있습니다. 3d print를 구매를 하것이 몇년전이니깐 지금 시대의 속도와 비교를 해보면 많이 늦어집니다.

이 소형 성모상을 활용도가 왜 좋으냐 하는 점은 안에가 텅비어 있어서 led를 넣어서 빛을 키게 되면 전체 적으로 은은히 퍼지는 느낌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가벼워서 양초와 접한한 부분이 떨어질 우려도 거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새롭게적용할수 있는 재료 소재를 직접 3d 프린터로 제작을 해서 할수 있다는 점이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모델링 제작되는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꾸준히  만들면 어느정도 보완이 되거나 만약 안되면 3d print를 여러대 만들어서 배치를 하면 될듯합니다. 해외에서는 대형 공장형으로 수백대의 3d 프린터를 두고 제품을 생산하는 영상을 본적이 있어 초기 투자 비용은 들겠지만, 계속 생산을 하면 투자금 회수금은 회수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도 됩니다. 일단 지금은 가지고 있는 기계를 활용해 생산해 돌일읍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외에 구입해야 될 3d 스캐너와 모델링 공부로 한층 업그레이드 할수 방향으로 전진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