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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3. 6. 25. 12:50 | Posted in 기타/수경재배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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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6일]
그동안 꾸준히 ph와 ec 상태를 관촬하고 간간히 뿌리의 상태를 지켜보는 방법 외에는 다른 변화부분은 없습니다. 1가지 바뀐 부분은 위에서 점적식으로 했던 방식의 문제점이 수중펌프에서 필터링이 되지 않다보니 호스에 구멍 부분이 점차 막혀 안나왔던 부분과 물이 수경재배 포트컵에 흡수가 되어 밑으로 빠져야 되는데 어떤 포트는 물이 넘치는 문제점을 발견을 합니다. 그래서 이전에 했던 수환식으로 바꾸고 ec (200ppm)부근과 ph는 6.3~6.5의 간격으로 맞추어 지금 대략 한달 동안 지켜보고 있습니다. 뿌리 괴사도 없고 무난하게 커가는듯합니다. 앞전 모종에서 키우면서 데미지 입어 뿌리가 괴사의 과정에서 정상과정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몇주가 걸려야지 원래의 딸기 생육과정으로 돌아온다는 시간손실 부분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지켜 보면서 최종적으로 열매가 언제쯤 볼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2023년 8월 20일]
이제는 안정적으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ph변화도 들쑥 날쑥 없이 고정적으로 ph6.3정도를 유지하면서 커가고 있습니다. ec 부분은 150~200ppm안으로 양액을 3~4일 정도후 투여를 해주고 있고, 다른 장소에서 담액 수경방식으로 키우는 딸기 모종은 선반을 다시 제작하여 앞쪽에는 러너모종이 나오면 포트에 끼워서 개체수를 늙려 나갑니다.
[2023년 8월 14일]
탄저병으로 잎에 타 들어가는 것들은 전부다 쪽가위로 짤라버렸습니다. 그리고 관찰하면서 보게 된것이 탄저병 걸렸다고 딸리 모종들마다 새롭게 나오는 잎이이 잎 끝이 타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어떤 모종은깨끗하게 나오는 반면 어떤 모종은 잎의 끝이 타서 나오는것도 있어서 탄저병 걸렸다고 무조건 나오는것은 아닌듯하며, 그 동안 또 ph변화 수치가 또 떨어지는 결과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또 1가지더 문제점을 찾은것이 잎이 말리는 증상도 보게 되는데 이런 증세가 나오는것에 대한 문헌을 찾아보니
- 뿌리의 근원이 약해져 발생하기도 하지만,암모니아 중독과 밤에 온도가 높을때 및 탄산가스농도가 높은때 잎이 말리는 현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상세 내용은 보니 물이 부족시 이 부분은 제가 타이머 주기를 2시간 텀으로 주고 있는데 수시로 봤지만, 포트 안에 상토흙이 마르는것을 보지는 못해서 pass, 반대로 오히려 습하게 되도 이런 증상을 보이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물주는 텀을 더 늙려서 테스트 해볼려고 하며, 또한앞전에도 ec ppm 부분을 200ppm이상으로 투여를 한 부분이 혹여나 문제가 되지 않을까하여 양액통의 물을 전부 다시 비우고 새로 재조정하였습니다. 100ppm정도로 다시 관촬을 해볼것입니다. 그리고 배지를 하나더 만들어서 위에서 흙에서 만들어둔 모종을 끼워서 비교해서 보여드릴가 합니다.
첫번째꺼는 스펀지 배지에서 시작해서 실패후 다시 흙으로 바꾸어 키우는것과 완전 상토에서 모종을 만들어둔것의 성장 차이 분명히 데미지를 받은 딸기 모종과 제대로 흙에서 키운것과는 차이가 확연히 날꺼 같지만, 2개의 테스트에서 딸기 열매를 맺히는 그날까지~~~
ps)그리고 빗물을 받아둘수 있는 통을 1개는 구비해 두면 저희처럼 비올때 받아두었다가 정말 쓸모가 있습니다.
[2023년 8월 5일]
3일돈안 지켜본 결과 이제는 더 이상은 ph하강 증상은 없고 전체 적으로 새로운 잎의 줄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만 또 다른 문제점은 ph부분에 신경을 쓰다 보니 딸기에도 탄저병이 있네요 잎의 끝부분이 타들어가는 고추와 동일한 증상 다른곳에서는 탄저병 치료에 에탄올이나 소금, 식초를 1:300으로 섞어서 치료했다고 하는데 또 다른의견은 별 효과가 없다고 하시는 내용도 접하게 됩니다. 저는 가위로 잎에 탄 부분을 그냥 잘라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냥 이대로 지켜 보고자합니다. ph는 5.9~6.0을 유지를 하고 있으며, ec 는 160~185ppm으로 아주 쪼금씩 양액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주는 주기를 15분 타이머로 해주었는데 더 길게 텀을 주고 시간대를 넓혀서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경우는 15분 1시간15분텀으로 더 넓게 텀을 주어도 될듯해서 관촬중입니다.
[2023년 8월 2일]
드디어 ph 변동 부분이 잡힌듯합니다. 담액식 키우다가 비효율적이라 판단이 되어 모종컵에 상토로 담아서 딸기를 이식을 하고 점적식으로 돌리면서 변화를 관촬합니다.첫날 둘째날 까지는 딸기가 몸살을 할거라고 예상을 하고 예상 했지만, 물에 ph 부분이 자꾸 저번과 동일한 증상을 보입니다. 다음날 시들시들한 수세가 약한 모종으로 인해 ph가 자꾸 떨어져 다시 퍼내고 새물로 가득 채워서 ph측정후 다음날 되면 또 기준치에서 벗어나는 수치를 보게 됩니다.문제 수세가 약한 모종을 제거를 하고 위에 흙에 있는 러너로 교체후 오늘 8월 1일과 오늘 2일 측정을 해보니 변동 부분이 거이 없어서 이제야 잡힌듯합니다. 그리고 장마가 그치고 나니 엄청난 열대야로 보조 기구로 손 선풍기를 활용을 해서 더위를 낮추어 주게 됩니다.
[2023년 7월 26일]
그동안 ph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주었습니다 조절재로 질산으로 바꾸어서 조절해주었습니다. 다만 한쪽 필드에 ph를 맞추어 준다음 다음날 관촬을 해보면 많이 떨어져 있고 맞추면 다음날 또 떨어져 있어서 원인을 찾아보면 2개 정도의 수세가 약한 어린 딸기묘의 뿌리가 녹아서 산도가 낮아지는 원인을 발견을 하게 됩니다. 실험 연습이지만 흙에서 따로 키우고 있는 딸기와 지금까지 크는 모습을 대조를 해보면 크는 속도도 더디며, 본격적인 열대야에 들어가면 필드에 들어있는 물의 온도를 조절의 문제와 그외 등등 기타 사항 결과적으로 비효율이라고 판단을 해서 딸기 농과에서도 사용하는 방법 점적 관수로 신속히 바꾸었습니다. 이제는 필요가 없는 에어 펌프 전부 탈거 포트에 상토흙으로 채우고 호수 라인을 끝단을 글루건으로 밀봉과 함께 포트에 점적으로 물이 나오는 부분만 고데리로 구멍을 내어 방식을 이렇게 바꾸고 다시 관촬에 들어갑니다.
[2023년 7월 15일]
짭짭히 관촬하고 있습니다. 담액식으로 수경재배를 하다보니 흙에서와는 다르게 제약적인 부분이 분명히 있기때문에 키우면서 불편한점을 꾸준히 보완을 해주었습니다. 담액방식이다 보니 필드 안의 ph 영역을 관리해주는데 불편함으로 인해 물이 순완이 될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 3w 수중 펌프로 수환이 될수 있도록 설치를 하고 또한 물의 용존산소농도를 높혀 주기 위해서 에어 펌프도 같이 장착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동안 꾸준히 관촬을 해보니 한쪽 수경재배 필드의 ph는 잘 조정이 되었지만, 한쪽통에 ph를 낮추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음날 되면 다시 7.1이상의 수치로 다시 돌아 오게 됩니다. 이 부분은 몇일 겪다보니 구연산이 ph낮추어주는 역활을 못하는 의구심이 들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이런 영상을 보게 됩니다. 어느분의 실험한 동영상인데 버퍼용액 7.0에 구연산을 섞구어서 변화를 관촬해 보는 영상이었는데 실험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ph가 낮아질줄 알았는데 변화가 없다는 재미있는 결과를 보게 되어 밑에 6포트에 물을 전부 다시 재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넣었던 영양제를 유기질 비료로 대처를 해서 다시 관촬에 들어 갈려고 합니다. 다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딸기가 성장은 더디지만 뿌리 부분의 괴사가 없고 뿌리가 더 생겨서 뻣어나가는것을 확인했고 개별적으로 잎이 나오고 있는것을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ppm은 250이상으로 조금더 높여서 조정을 합니다. 장마로 인해 빛이 모자른 관계로 식물재배 led를 조사를 해주어 지켜봅니다.
[2023년 7월 10일]
성장은 더딥니다 그리고 ph 조정을 잘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측정할때 마다 수치가 들쑥날쑥입니다. ph수치가 범위를 벗어나서인지 그로 인한 딸기 모종의 뿌리가 괴사하는 증상이 발견이 됩니다. 물이 순환이 되어야 합니다. 조정을 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3w 수중 펌프로 순환 구조 만들어주고 계속 순환 시켜서 안정범위의 ph로 수정을 하였습니다. 이제 관촬을 해나가면서 하나씩 보완을 해나가야 겠습니다.
[2023년 7월 5일]
필드를 1개더 추가를 하였습니다. 흙에 뭍어둔 모종에서 러너를 더 구하여 추가 이식을 해주었습니다. 성장 속도는 흙과 비교했을때 흙이 더 빠릅니다. 수경재배로 키우고 있는 딸기는 속도는 느리지만 흰 뿌리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을 관촬하였고, 지금까지는 ec만 측정해서 100~200ppm사이로 유지만 해주었지만, ph측정기를 새로 구입하여 필드 안에 물의농도를 측정을 해보니 7.21의 수치가 나옵니다. 구연산을 조금 섞어 수치를 보정을 해주었습니다. 이제 부터 다시 관촬에 드러갑니다.
[2023년 6월 29일]
7일정도 적응기간을 주어 수시로 관촬을 하고 있습니다. 수경재배 스펀지 밑부분에 새로 나오고 있는 뿌리가 보입니다.3개시작하여 딸리 모종에서 나온 러너 2개가 추가 필드의 포트에 넣어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창고에 있던 ph측정기와 ec측정기를 꺼내어서 준비를 해줍니다. 웹상의 딸기에 대한 수경재배 ec ph 정도를 찾아보니 ph같은 경우느 5.5~6이라고 나와있는데 다른 자료는 5.5~7까지도 무방하다는 내용도 있어 5.5~6.5정도로 기준을 잡고 ec 같은 경우느 어린 성장기 육묘기 개화기등에 따라서 농도가 틀려져서 딸기 자료 문원에 적절하게 차후에 맞추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보충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것이 ec측정기가 아니라 tds계측기 라서 ppm단위 표시를 해주기때문에 계산을 해서 ec단위로 계산해서 바꾸 주어야 합니다.
미국표준으로 800ppm===>1.6ec라고 합니다.
또한 보충 자료로
100~250어린 육묘에 사용하는 지표
300~400 영장성장 전단계
400~700 영장성장 후단계
750~950 개화 전단계
1000~1600 개화 후단계
식물을 키울때 표준적으로 보고 참조할수 있는 수치 예시 자료입니다.
또한 가장 문제될 부분이 생각하는것이 더울때 분명히 수경재배 필드 안에 물온도도 올라간텐데 흙에서 키우면 어느정도 단열이 되겠지만, 필드에는 단열되는 부분이 취약하여 그부분은 상태 봐가면서 대처해 나갈려고 합니다. 조금 이르지만 양액을 100~200ppm사이로 넣어서 테스트해볼려고 합니다.
[2023년 6월 25일]
몇년전 겨울철 건물안에 식물재배led로만 키워서 잠깐 키워본 경험과 흙에서도 키워서 별소득없이 키웠던 딸기를 다시 수경재배로만 다시 시도를 해보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자료를 수집해보니 킹스베리, 사계딸기가 보편적으로 재배를 하는 종자라는 내용을 보게 됩니다. 또한 딸기도 종자계량이 거듭 개선이 되어 옛날 모종보다 병충해 도 강하지만 수확도 더 많이 되는 종자로 많은 개선 발전이 된 내용도 접하게 되니 더욱더 메리트를 느끼게 됩니다. 인터넷에서 모종 3개를 구입을 하여 흙에 뭍어두고 나오는 러너라고 불리는 모종을 적출을 하여 수경재배 필드에 스펀지에 끼우고 물만 넣어서 적응기 7일정도를 담구어 두어 적응기및 상태를 관촬을 해볼려고 합니다.
여기서 잘 적응을 하게 되면 다음 단계로 양액을 투하 및 물에 ph조정과 만약완전히 자리를 잡게 되면 식물재배 led도 달아서 보조 역활로 실험과 밤에도 빛을 투여하여 변화도 궁금합니다.주 광량은 햇빛으로 딸기 수경재배 시작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