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성당 첫영성체 캔들 2013. 7. 28

가남성당 첫영성체 캔들 2013. 7. 28

규격:7.5*15cm

방식:리필

색상의 표출은 확연히 이미지 상본쪽이 작업을 해보면 좋습니다. 사진 같은 경우느 배경과 얼굴의 명암 구도 등을 다 고려를 하여 해야 하는 반면 가남성당 첫영성체에 사용된 상본 이미지 같은 경우는 레벨을 낮추어 주면서 명도의 약간만 가미를 시켜주면 눈에 쏙들어오는 색감의 분배가 인쇄를 해보면서 참 작 적용이 된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반투명의 캔들에 작업을 하게 되면 또 거기서 색감이 빠지게 되겠지만, 그동안 개발해 보면서 반투명의 팜왁스를 개발을 하여 그 부족한 부분이 많이 개선이된 가장 큰 부분이기도 하지만, 아직도 팜왁스라는 분야가 개발 부분이 많기도 하지만, 앞으로 추세가 이쪽으로 가야 된다는 맹점이기때문에 연구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소비자 분들이 생각하시는 캔들이라고 하는 불을 키는 인식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심지 주위로 펼쳐지는 다약한 색상과 살아움직이는 흔들림을 주시를 해보시면 흥미로운 점이 많은것이 캔들의 본질이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사진이나 이미지등을 양초에 접속한다든지 어떤 다체로운 모양들의 조형물을 만들기 등이 과정들이 앞으로의 캔들의 발전에 빠질수 없는 반복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지노캔들은 이렇게도 접목을 해보려고 노력합니다.

마지막으로 가남성당에서 2013.7.28 첫영성체를 받은 아이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