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

도룡동성당 축영명 시안

규격:12*30cm

방식:리필

[수정사항]

앞부분 날짜 8월31일로 수정

뒷부분 날자 2013 9월 3일로 수정

그리고 앞부분 도룡동성당 중 고등부 교사회 글씨를 알려 주신되로 뒷부분으로 배치를 하였습니다.

시안을 종이로 프린트 하여 붙이것과 작업한거 올립니다. 보시고 수정할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축영명 부분은 금색 시트지로 따서 작업 들어갈꺼구요. 신부님 사진의 화질이 너무 안좋습니다.

다른 사진으로 교체를 했으면 좋겠는데요 보시고 알려주시구요. 양초에 본 작업 들어 갈대에는 금박 주위로 금박 왁스 시트 작업 할겁니다. 

정자꽃뫼성당 2가지 시안

규격:7.5*15cm

방식:리필

단독 사진으로 딴시안과 성모님까지 나온 시안 보여드립니다. 보시고 선택해주시면됩니다..

규격:7.5*15cm

방식:리필

규격:7.5*15cm

방식:리필

색상의 표출은 확연히 이미지 상본쪽이 작업을 해보면 좋습니다. 사진 같은 경우느 배경과 얼굴의 명암 구도 등을 다 고려를 하여 해야 하는 반면 가남성당 첫영성체에 사용된 상본 이미지 같은 경우는 레벨을 낮추어 주면서 명도의 약간만 가미를 시켜주면 눈에 쏙들어오는 색감의 분배가 인쇄를 해보면서 참 작 적용이 된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반투명의 캔들에 작업을 하게 되면 또 거기서 색감이 빠지게 되겠지만, 그동안 개발해 보면서 반투명의 팜왁스를 개발을 하여 그 부족한 부분이 많이 개선이된 가장 큰 부분이기도 하지만, 아직도 팜왁스라는 분야가 개발 부분이 많기도 하지만, 앞으로 추세가 이쪽으로 가야 된다는 맹점이기때문에 연구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소비자 분들이 생각하시는 캔들이라고 하는 불을 키는 인식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심지 주위로 펼쳐지는 다약한 색상과 살아움직이는 흔들림을 주시를 해보시면 흥미로운 점이 많은것이 캔들의 본질이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사진이나 이미지등을 양초에 접속한다든지 어떤 다체로운 모양들의 조형물을 만들기 등이 과정들이 앞으로의 캔들의 발전에 빠질수 없는 반복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지노캔들은 이렇게도 접목을 해보려고 노력합니다.

마지막으로 가남성당에서 2013.7.28 첫영성체를 받은 아이들 축하합니다.

규격:12*30cm

방식:리필

배하정(다니엘)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맞이하여 영월성당 신자들의 마음을 담아 봉헌 드릴 캔들입니다. 시안 상에서는 초록색으로 축 영명으로 되어 있지만 본 만들기 작업 들어가면서 신부님 상변 부변으로 금박 왁스 시트로 테두리 작업을 하고 금시트로 따서 수작업으로 일일이 글씨를 분여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띠는 흰색 배이스에 얇은 금줄이 둘러 져 있는 중앙의 여백에 신부님 사랑합니다.를 인쇄를 하여 제작되었고, 신부님이 선물을 받으시고 태우실때 기관지가 특이 예민하신 분들을 위하여 밀랍 티라이트로 만들어서 넣어 드렸습니다.

규격:7.5*30cm

방식:심지

신부님과 다정하게 성모님 배경까지 전면 다 보이는 사진을 원하셔서 그래도 다행이 규격이 제대 size라 인쇄 규격의 여백이 충분하여 사진 부분을 최대학 크게 잡아 작업한 첫영성체 캔들입니다. 각 아이들의 이름은 우측으로 상단이나 죄측 하단에 하기에도 배열이 이상해 우측 하단에 각 아이들의 세례명을 넣었습니다. 그리도 시안을 앞뒤로 원하셔서 성구 부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랑 안에 머무른다.”
 (요한 6. 55)

과 이미지를 뒤로 배치를 한 덕분에 앞쪽에 너무 복잡하지 않게 균일하게

규격:7.5*30cm

방식:미정

시안 잡아서 올립니다. 그리고 전화 상에서 리필인지 심지 방식을 안물어 봤는데 보시고 선택한 다음 방식 수정 사랑 할려주세요.

시안 ok되면 전체 시안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