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세니타 정수기 자가수리 도전기

[2023년 8월 26일]

ic기판에 탄 부품 소자와 고장난 솔레노이드밸브 부품을 찾아서 주문을 한것이 이제서야 도착을 합니다. 기판의 탄 부분은 말끔이 정리를 하고 소자의 패턴을 이어서  납땀을 해준후 새로 구입한 솔레노이드 안에 플라스틱이 모양이 동일하여 정수기에 장착을 했지만, 장착 과정에서 체결이 안되어 약간 당황을 하게 됩니다. 다시 빼서 밑에 모양을 보니  모양이 옆으로 90도 돌려서 장착을 해줄수 밖에 방법이 없네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장착이 되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세니타 정수기의 단자들을 기판에 체결을 하여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패널에 동작음과 불빛은 다 들어오고 별이상이 없습니다. 후면에 물을 공급하는 라인에 끼워서 물을 끼워주고  정수 온수 냉수 테스트를 해본 결과 온수 정수는 잘 되지만 냉수가 안됩니다. 안에 콤프에 작동되는지 소리를 들어보니 전혀 동작 소리도 없고 손으로 열기라도 혹여나 있나 싶지만, 무반응입니다. 그리고 2번째 문제로 새로 장착한 솔레노이트밸트에서도 발열이 발생을 하여 신속히 끄고 다시 문제좀을 찾아봐야할듯합니다.

 잘풀릴줄 기대했지만, 역시나 입니다. 작업하면서 멘탈이 깨지게 됩니다. 청호나이스 세니타 정수기 자가수리 무모한 도전기 별기대는 안하지만, 계속 방법을 찾다보면 방법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3년 8월 11일]

앞전 가변트랜스로 테스트 하여 전원까지 확인해본후 본격적으로 정수기 부속품들을 하나씩 분해를 하여 전원분와 고장 트랜스를 추출을 하였습니다. 분해하기 위해서 용접된 부위를 잘라내고 고장남 1차단 220v 부분을 풀어나갑니다.

자가수리 도전으로 무모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직진입니다. 고장 트렌스를  분해를 하여 1차단을 다 풀어서 구리 권선을 풀면서 몇바퀴 계산한다고 진땀이 납니다. 노기스로 구리선의 굵기를 재보고 저희가 고물상에 판매를 할려고 선풍기나 그외의 가전제품에트랜스에서 적출한 구리선중에 맞는 규격이 있어서 비용추가 없이 일단 감고 테스트 해보니 우와 이게 작동이 됩니다. 그리고 테스트 해보니 웅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그 원인이 감싸고 있는 철판이게 단단히 고정이 안되어 웅거리는 소리를 내어 단단히 체결하여 용접해 주니 조용하네요. 작업한다고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세밀하게 촬영을 못했습니다. 일단  전원분 까지는 다행이 된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pcb 기판에 불판 부분의 부품을 구하여 될지는 모르겠지만, 청호나이스 세니타 자가수리 무모한 도전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2023년 8월 5일]

정수기의 겉 케이스를 분해후 하나씩 분해해 나갑니다. 기판의 상태를 보니 대략난감이네요 전소부위가 심해서 살짝 맨붕이 옵니다. 패턴을 잘 연결해 줄수 있을지도 의문이 듭니다. 해깔리지 않게 기판소켓에 연결된 명칭을 다시 프린트 해서 선에 각각 붙여서 표식을 해줍니다.그 다음 칫솔로 세척을 해주고 온수동 뒤에 파워 부분을 분해를 하여 테스트기로 tr부분과 옆에 선에 따로 빠져 있는 퓨즈 부분은 비프음으로 알수 있는 방법뿐로 고장 낮는지 테스트 해보니 이상이 없는듯합니다.  그럼 파워 부분 말고 다른 부분이 고장이 낮다라는 결론으로 옆에 보니 트랜스 부분도 있어 측정을 해봅니다 저항에 두고 1차측 2차측 테스트 해보니 1차 220 부분의 저항이 측정이 안됩니다. 동일한 규격의 트랜스가 있는지 국내 해외 구석 구석 뒤졌습니다. 와 어떻게 ac 21v 규격은 찾을수가 없네요. 청호나이스 세니타 모델의 비슷한 스팩의 제품이 있을줄 알았는데 절대 없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굴려 봅니다. 일단 이 트랜스가 고장이 낮는지 확실치가 않아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가변 트랜스가 있습니다.  21v로 맞추고 연결을 하니 오 전원이 들어옵니다. 일단 요기까지 작동 여부를 확인을 하고 기판 부분의 전소된 소자를 찾아서 그 부품을 주문을 넣고 패턴이 어떻게 될지 자세히 보니 옆 부분과 동일한 구성의 패턴이라 다행이 잘 연결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2023년 8월 3일]

집에서 사용하던 정수기가 고장이 나게 됩니다. 3년전 리퍼제품으로 구입한 청호나이스 세니타라는 모델로 얼음과 냉수 온수 기능및 가장 마음에 드는것이 살균과 밤에는 자동으로 물을 배수하는 기능이 있어 아무리 오래 사용하더라도 정수통에 보면 물때라고 하는 부분이 거이 생길수 없게 만든 기능으로 매리트가 넘치는 모델이지만, 이 정수기를 구입할수 없게 만큼 가장 키포인트는 임영웅의 팬으로서 그의 역활이 거이 90%라고 생각을 합니다. 

잘 사용하던중  아침에 고약한 회로 타는 냄새가 나는것을 찾다보니 정수기에 주변에서 냄새를 감지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전원이 들어 오지를 않습니다. 전기 코드가 빠져 있나 생각했지만, 소켓에 잘 끼워져 있지만, 상태는 깜깜 무소식 공장으로 가지고 와서 원인이 무었인지를 겉에 부터 있는 케이스 부터 전부 분해 한단계씩 진행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기판을 보니 가관이네요 부품이 전소가 되어 그부분에서 심한 냄새가 발생을 한것을 발견을 하고 세척과 말리고 다시 결합후 전원을 인가를 하였지만, 역시 전원도 안들어오고 깜깜 무소식입니다.그래서 회로가 불타버린 원인이 분명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연결된 주변 부품을 관촬을 해본 결과 이 부품으로 인해 고장 원인이지 않을까 유추가 됩니다. 솔레노이드밸브가 부풀어 있네요 정수기에 다른 솔레노이드를 보니 정품 스티커가 붙어져 있는데 이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전에 우리가 사기 전에도 이 부품을 교체 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전원이 안들어와서 대략난감입니다. 그래서 청호나이스 as센터에 혹여나 메인보드와 이 솔레노이드밸브를 구매할수 있을지 연락을 했지만, 안되고 as기사가 가서 원인진단과 수리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럼 비용은 대략 얼마입니까 문의를 해보니 출장비와 가서 진단을 해봐야지 금액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일단 자가 수리쪽으로 방향을 잡고 도전기에 들어가 봅니다. 일단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지 않겠습니까?안되면 as신청해서 수리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