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니켈 수소 전지(Ni-MH)배터리 전해액 보충죽은 니켈 수소 전지(Ni-MH)배터리 전해액 보충

Posted at 2022. 8. 23. 12:37 | Posted in 기타/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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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4일]

자료를 잘찾보니 니켈 수소 전지의 전해액으로는  KOH 수용액이 들어갑니다. 가성가리라고 불리는 독극물이라서 취급을 주의해서 사용을 해야 됩니다 필히 장갑을 착용을 해야 됩니다. 구입한 koh를 증류수와 혼합을 하여 비중을 맞추어 준비를 해두고. 그리고 니켈 배터리 위 뚜껑을 일명 뚜다라고 하여 니퍼를 활용하여 뚜껑을 개방을 시키을 시켜주었습니다. 한 4개 정도 개방을 하기 전에 테스터기로 전압을 측정을 해보니 50mv~200mv 정도로 미약한 전압만 측정이 되며 또한 뚜껑 위에는 흰색 가루 즉 전지 안에 전해액이 흘러 나와 말라버리고 부식된 흔적과 이 전부다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뚜따를 하고 안을 보니 완전히 말라 있는 내부를 발견이 됩니다. 스포이드로 전해액을 부어 넣으니 어떤 전지는 바로 전압이 올라가는 증상을 확인을 할수 있엇고 어떤 전지는 미약하게 전압이 올라가 있는 것을 확인을 합니다. 그래서 가각 5분정도 충전을 시켜본 결과 어떤거는 1.2v 어떤거는 0.6v등등 다 충전이 되는것을 확인을 하였습니다. 좀더 테스트를 해봐야지 확실히 죽은 니켈 수소 전지를 재 활용할수 있을지를 판단할수 있을듯합니다. 이번 실험으로 전해액의 보충으로 사용못하는 전지 배터리도 왠만하면 다 살릴수 있을듯합니다.  좀더 테스트 해보고 확실히 내용으로 올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1개는 뚜따를 안하고 밑 바닥 부분을 드릴로 뚥어서 전해액을 집어 넣는 과정에서 드릴로 뚥으면서 +극성과 -극성이 붙어서 쇼트가 된듯합니다. 안에 내구 구조가 어떻게 되었는지 완전 분해해 본 사진도 올려봅니다. 

[2022년 8월 23일]

예전 사용하던 전동 드릴에서 분리해둔 니켈 수소 배터리가 있습니다. 그동안 기술력이 모자라서 어떻게 활용을 할까 생각만 하고 차후에 기회가 되면 재생을 해보자 마음을 먹고 창고에 방치해두었습니다.. 제가 지붕에 태양전지판을 이용하여 자가발전을 하다보니 충전 배터리로는 납산 배터리를 사용을 합니다. 그런데 몇년을 사용하다보면 전해액이 점차 감소를 하고 또한 양극과 음극 전극봉에 흰색 물질이 생기는데 생기면 쇠솔로 제거를 해주어 잘 사용하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풀충전이 아니 10.8v라는 납밧데리의 고질적인 병이 발생이 되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터넷에 다방면으로 자료를 찾아보니 전해액안에 황산이 빠져서 전해질의 비중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그로 인한 특정셀이 열이 과다하가 발생이 되어 전극판이 손상이 된다는 내용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2차 전지들의 전해액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짬짬히 여러 자료를 보다 보니 니켈 수소 전지 및 리듐 배터리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접하게 됩니다. 꾸준히 자료를 찾다보니 죽은 니켈 수소 전지를 살리는 글들의 참조하여  전해액 보충을 시도를 해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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