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

규격:7.5*30cm

방식:심지

김수환(은수자바오로)신부님 사제서품 캔들 (상본 마크)

규격:7.5*30cm

방식:리필

벌써 서품 양초 만들어 온지도 10년이 되어 갑니다.새 사제의 길로 들어 서시는 신부님들이 고마우신 분들에게 선물로 드리기 위해서 제작 하시기도 하지만, 나중에 본당 주임신부님으로 발령을 받으셔서 제작하시기도 합니다.

예전 수녀님께서 누누이 말씀하시던 내용이 있습니다. 선물 중에서 어떤 선물이 가장 좋냐는 질문에 마음을 담아 하는것이 제일이 아닙니까?

의외의 대답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캔들이라고 하십니도. 그 이유를 물어 보니, 내가 선물한 캔들을 받으신 분이 그냥 집에 두지는 않을 터이고, 어떠한 지향을 두고 기도를 할것인데, 그 와중에 자연스례 나에게도 지향을 두고 기도를 하게 되는 습성을 지닌 물건이 캔들이라는 답변을 주셨던 수녀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누가 나에게 스스로 좋은 마음을 담아 기원을 해주는 도구가 어디 있겠냐는 수녀님의 깊은 의중을 듯고 지금 39년 양초를 만들어 오는데 깊은 인식이 되어 하나의 것이라도 소중이 정성을 쏟아 그 마음이 전달이 될수 있도록 하는 본질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수환(은수자바오로)신부님 사제 서품 축하 늦었지만 뒤늦게 나마 축하 메세지를 보냅니다.

규격:7.5*15cm

방식:리필

기억의 한 부분을 남길수 있는 것이 무었이 있을까요?

사진이나 동영상과 회상할수 있는 추억의 물건이 될것입니다.

천주교 행사중에 꽃이라고 표현할수 있는 첫영성체때에도 캔들안에 각 아이들의 사진을 넣어서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를 해 주시려는 본당들이 점차 늘어 납니다. 그동안 공부해온 교리 과정과 같이 하였던 친구들과의 기억이 캔들 안에 들어간 사진을 보면 다시 회상을 할수 있는 물건이 될것입니다. 불키는 초에 지나지 않고, 계속적인 상상으로 새로운 구성을 보여 주고 싶은것이 저희 지노캔들의 목표중에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오포성당에서 2013.7.7일 첫영성체를 받은 아이들 축하합니다^^

송절동성당 신봉동성당 첫영성체 양초 2013. 7. 21

규격:7.5*15cm

방식:리필

신봉동성당에서 분가한 송절동성당에서도 같이 제작 하신 첫영성체 양초 입니다. 작업하다가 잠시 착각을 하여 작업한 시안의 성당 명칭이 한군대로 작업이 되어 자칫 잘못하였으면 실수를 할뻔 했던 생각이 듭니다.  보내주신 메일을 한번더 확인 하던차 오류를 발견을 하고 재수정하여 착오 없이 작업이 되었던 기억이 남니다. 

2013. 7. 21날 송절동 신본동 성당에서 첫영성체를 받았던 주인공들 늦게 남아 축하합니다^^

규격:7.5*15cm

방식:리필

단 한번뿐인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은행동 성가정 성당에서 맞춤 제작 하신 사진 양초 입니다. 저희 나름대로 생각은 초면 안에 사진이나 문향 등을 들어간것이 이제는 어느정도 아시지 않을가 생각했지만, 아직도 모르시는 본당분들이 많으십니다. 스티커나 한지로 제작 되어 진것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양초 안에 인쇄물이 들어가 있다고 알려 드리면 그런 작업 방법도 있냐고 대다수 신기해 하십니다. 작업 과정으로 만들어 진 물건을 보면 스티커나 한지로 작업을 하게 되면 겉 표면에 표시가 나게 되지만, 저희들이 하는 공정은 표정 가공처리로 하여 한곁 표면을 코팅이 된어 인쇄 색상이 오래 되어도 탈색이 오래도록 덜 방지 되어 지도록 하는 작업 방식으로 수작업 공정은 몇차례 들어가지만, 완성이 되어지 제품은 차이가 나게 됩니다. 음식도 정성을 얼마나 쏫느냐에 따라서 그 맛이 좌우 된다고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그 만큼 이 첫영성체 양초는 사진이 들어가다보니 양초 생산에서 부터 표면 처리  인쇄 과정 마감 과정까지 가장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6.30일  자기 사진이 들어간 양초와  잊지못할 기억에 추억이 되었을 뜻깊은 첫영성체를 하였던 아이들 축하합니다.

규격:12*30cm

방식:리필

곽호인(베드로)신부님 영명 축일에 일산동성당 신자분들이 정성어린 영적 예물과 신부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 되어진 영명 축일 양초 입니다.

성구는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마태 25.40)

와 성작과 빵을  테두리로 금박 왁스 시트로 잡은 다음안에 일산동성당 신자 일동이 신부님게 봉헌 하는

미 사.영 성 체 :  1,089 회
묵 주 기 도    : 22,730 단
주 모 경       :  4,830 회

사제를 위한기도 : 4,811 회
희     생        :   718 회
화 살 기 도      : 4,097 회
십자가의길       :     335회

담고

그 밑에

곽호인 베드로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신부님 사랑합니다.

넣어서 작업한 다음 윗부분 은 리필 방식으로 하되 신부님 기관지를 생각하여 밀납 티라이트를 만들어서 넣어습니다.

곽호인(베드로) 신부님 영명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을해생 불교 양초 (연꽃,금 시트)

규격:7.5*15cm

방식:리필

7.5*15cm반 size에 작업한 불교 양초 입니다. 을해생 4월 15일 정지나 글씨를 금 시트로 따서 일일이 붙여서 작업을 하고 한쪽에 연꽃 이미지를 넣어 작업된 제품 입니다.

규격:12*30cm

방식:리필

이상진(바오로)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맞이 하여 행신2동성당 중.고등부 자모회에서 주문제작하신 양초입니다. 먼저 제작하기전에 초에 들어갈 시안을 먼저 보여드린 다음 본 작업의 들어 갈때는 윗부분 축영명은 금색 시트지로 따러 일일이 손으로 붙여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신부님 사진 주변에 금박 왁스 시트로 모둥이 부분의 포인트 작업으로 두각시킬수 있도록 표현해 보았으며 앞뒤로 작업이 되어 충분한 여백으로 충분한 폰트 크기와 배열로 보기에도 괸챃은듯합니다. 그리고 신부님이의 기관지를 생각하여 밀납으로 부어 만든 티라이트를 넣어 드렸습니다. 리필 방식이라 리필 제품만 교체 하면 되니 심지 보다는 교체 방식으로 다 해드리고 있고, 초 창기 영명 축일 양초로 많이 나갔는 규격은 폭이 15cm 에 높이가 60cm나 되는 특 대형 양초를 신자분들이 신부님들께 선물을 해드렸지만, 신부님들이 본당 이동을 하실때 너무 무거운 관계로 점점 반영이 되다보니 12cm*30cm 이 사이즈가 너무 가볍지 않고 기준 크기가 된었습니다.

이 말고도 스탠드로 가벼우면서 안에 불을 밝기를 조절 할수 도 있는 2가지 제품이 주력이 됩니다.

아마 이상진(바오로)신부님 그 당시 행신2동성당 중 고등부 자모회에서 감짝 선물로 받으신 이 양초를 보시고 느낌이 어떠셧을지 궁금합니다.

규격:7.5*15cm

방식:리필

신부님 은경 기념 선물로  만들어서 보내드린 양초 입니다.

보내주신 상본과 성구와 들어갈 시안을 보여드린다음 ok 확인 답장이 온다음

본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지 오타 등과 배열의 문제점이 해결이 되기때문에 상호소통 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다음 인쇄 작업이 완성된 양초는 주문 하신 품으로 배송이 되게 됩니다.

규격:7.5*15cm

방식:리필

황규현(보나파시오)신부님과 다정하게 촬영한 흰백색의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아이들의 사진을  양초 안에 넣은 캔들입니다.

이 첫영성체 양초 같은 경우는 절대적으로 자동화 작업이 될수 없으면 일일이 사진 별로 크기를 밸런스 조정하여 포토샵 작업으로 시안 작업이 완료가 되면 양초 속에 인쇄 작업으로 하나부터 마무리 작업까지 수공으로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양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팜왁스로 제작이 되어 반투명의 파라핀 왁스로 작업이 들어가게 되면 본 작업의 색상모다 양초에서 먹는 색상이 커서 물건 다운 제품이 나올수 없습니다. 저희가 예전에 파라핀 반투면 양초로 작업하면서 격었던 것을 차츰 보완해 가면서 지금에 뽀얀 양초 개발 까지의 흔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 인쇄 작업을 하면 약간의 색감은 먹고 들어가지만 그때와는 물건이 나오는 격차는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초창기 이 사진 작업을 하면서 그래픽 작업툴의 서툴러 얼굴이 언밸런스하게 제작이 되어 납품을 하여 큰 낭패를 본적이 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실패가 밑바탕이 되어 아직도 진화되고 있는 상태이지요.

앞으로더 더욱더 색다른 제품으로 개발하려고 노력 할것이면 2013.6.22일 향남성당에서 세상에서 특별한 기념 선물인 사진 양초를 각자의 손에 가지고 들어가는 추억의 자취를 남긴 아이들의 기억에 남았을 첫영성체를 축하합니다.

규격:6.5*15cm

방식:리필

인천교구 송내1동성당 첫영성체 시안 올립니다. 보시고 수정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규격:6.5*15cm

방식:리필

2013.6.29날의 첫영성체 행사때 사용하기 위해서 주문 제작 하신 양초 입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이미지를 하신다고 선정을 하시고 단 이미지 하단 부분에 각 아이들의 이름과 세례명이 마킹이 들어가게 제작된 양초입니다.

규격:7.5*15cm

방식:리필

[수정사항]

마태5.14 부분 포인트를 2포인트 줄였습니다.

[수정사항]

자간의 간격을 아까 거보다 좀더 많이 주어 보았습니다. 보시고 수정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사항]

자간을 조금더 좁혔습니다. 보시고 수정부분 알려주세요

[수정사항]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로 배열 조정하고 마태 5,14 부분에 갈로가 너무 붙은 부분을 수정 했습니다. 이것으로 전체 시안 작성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넣고자 하는 성구와 이전의 시안보시고 선택하여 알려주세요.

규격:6.5*15cm

방식:리필

[수정사항]

총 12명 추가 사진 확인 하였습니다.

그리고 폰트는 레빗체로 적용하여 보았습니다. 따로 생각하고 계신 폰트 있으면 알려주시면 적용시켜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진 구도상 사각으로 트리밍작업해서 올립니다. 보시고 수정 부분 알려주시구요.

그 다음 전체 작업한 파일 보내드릴테니 이름 오타부분 확인해주세요.

규격:7.5*15cm

방식:심지

[수정사항]

폰트 글씨 체를 레빗체로 수정을 하고 사진을 원형으로 수정합니다.

축 복사 입단 양초 시안 올립니다. 보시고 수정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규격:7.5*30cm

방식:심지

신부님께서 기흥성바오로성당 가정축복기념 선물용으로 자체적인 문구 디자인 및 마크를 도안 하셔서 주문 제작 하신 양초 입니다.

앞쪽에 자체적으로 디자인한 너희는 내 사랑안에 머물러라라는 글씨 모양을 보시고 다른 성당분들도 이 폰트를 적용 부탁 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독특하면서 눈에 확 띠는 글씨체라 마음에 듭니다. 그 하단에는 빨강색의 마크에는 죄 회계 유혹 고통 보석 자선 화해 용서 파스카 의 문구가 들어 있어 저에 생각에는 일상에서 일어날수 있는 모든 죄의 원흉을 하나의 의미로 응축해 놓은 디자인으로 신부님께서

선물용 이상의 깊은 의중이 깊들여 져 있는 의미 같습니다. 그리고 이천십삼년도 가정축복기념 수원교구 기흥성바오로 성당으로 앞부분으로 작업이 되어 지고 반대편에는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이라는 알찬 내용으로 앞뒤로 양초에 인쇄 작업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지금 까지 포장 같은 경우는 리봉만 묵어 작업이 들어 갔지만, 장식의 변화를 주어보고자 리본은 노끈으로 매듭 작업을 해주니 시각적인 느낌으로도 가볍지 않고 중심이 드는 느낌이 들어 끈을 노끈으로 해주고 끝부분에 마크를 인쇄를 하여 잘라 포인트 택 작업으과 박스 마감으로 활용해보니 기흥성바오로성당만 양초가 된듯합니다.

가정축복기념으로 받으시 이 양초안에 새겨진  깊은 의미의 내용을 보시면 신부님께서 얼마나 기흥성바오로성당 신자분들께 애착을 가지고 하신것을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저희도 디자인된 문구와 뒷부분 로마산자들에게 보낸 내용의 구절을 읽어보니 이 양초를 제작 하신 깊은 의미를 알수 있었습니다.

선물용 양초 (이 가정에 축복을)

규격:7.5*15cm

방식:리필

수녀님께서 지인 분들께 선물용으로 주문 제작 하신 양초입니다.

윗부분은 이 가정에 축복의 문구와

부부 사진 주위에는 테두리로 작업을 하고 수녀님께서 이 부부분들께

전달하고 자 하시는 성구 구절을 넣어 뜻깊은 의미와 수녀님의 마음이 담긴 양초입니다.

규격:6.5*15cm

방식:리필

단 한번뿐인 좋은 추억의 기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주문 제작 하신 마음에 선물이 표현하고 싶습니다. 언제 이런 과정의 생생한 추억을 담은 선물의 도구가 어디 있을까요? 첫영성체라는 과정을 이루기까지의 희노애락의 기억들이 마지막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영성체를 행할수 잇는 열쇠의 의무와 그 행사를 같이 빛낼수 있는 이 첫영성체 양초가 아이들에게는 잊을수 없는 이벤트가 될것입니다.

생각으로 이 양초를 할까 말까 망설이기 이전에 아이들에게 잊을수 없는 스토리를 선사해 주십시오.

천주교 양평 예수성심성당 첫영성체 양초 2013.6.2

규격:7.5*15cm

방식:리필

저희 홈페이지에 올려둔 첫영성체 양초를 보시고,  사진 작업을 하게 된 처음 저희에게 의뢰를 하신 양평 예수성심성당입니다.

사진은 첫영성체 의상이 백색이기때문에 그분을 할수 있는 색상이면 상관이 없습니다. 백색에 배경도 백색이면 아이들 얼굴마 버젓이 두각이 되겠죠^^ 그리고 요즘은 불교 사찰에서도 사진을 양초에 넣어서 작업 문의 하시는것이 이전 보다 많아 졌습니다. 템플스테이라는 행사나 금강경필사 등의 성당에서는 성경필사와 비슷한 전례 행사에 상장의 의미로   도입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문의를 주십니다. 그런 점에서 사진을 양초에 넣는다는 것이 그 당시의 흔적을 그대로 넣어 다시 보아도 그 당시의 느낌을 되짚어 생각할수 있는 물건이라서 그런듯합니다. 다른 본당 같은 경우는 가을체나 부드러우면서 너무 딱딱하지 않는 폰트가 기본으로 작업이 되엇지만, 양평 예수성심성당은 귀여운 느낌의 폰트로 시안으로 잡아서 보여 드리니 괸챃타고 하셔서 아기 자기한 폰트로 적용해 작업 하였습니다.

그리고 윗부분 리필 양초는 컬러로 넣어 드렸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약간 아쉬웠던 점이 여자 아이들 같은 경우는 거이다 환하게 웃는 표정이지만 남자 아이들 같은 경우는 몇 아이가 근엄한 표정이 환하게 웃는 얼굴이었으면 좋치 않앗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2013.6.2 첫영성체 영한 어린이들 축하합니다.^^ 

규격:7.5*15cm

입소문을 통하거나 인터넷으로 보시고 저희와 첫인연을 만들어 가고 있는 본당중에 초월성당도 첫거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사진과 양초에 들어갈 문구등의 내용으로 시안은 잡은 다음 각 개인의 사진을 얻히고 양초에 본격적으로 제작을 한다음

코팅 작업과 후 포장 작업으로 마무리 하게 됩니다. 양초라는 습성이 먼지와 땔수 없는 상호관계라 이물질 제거에 사용되는 만큼 포장을 안해주면 시일이 지나면 노출 부위에 때가 생기게 되지요. 그리고 각 아이들이 가지고 들어가 행사용 리필 양초는 심지를 좀더 강한걸로

작업합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들어가다가 꺼지는 경우가 있어서 오래 불을 붙이는게 아니기때문에 심지를 센걸로 작업을 하고 첫영성체 주문 갯수만큼 적색의 벌크 리필 양초를 서비스로 드리고 있습니다.

소량이라도 성당 행사용 양초는 착한 금액으로 시행을 하고 있답니다. 

수원교구 초월성당에서 영적으로 하나되는 첫영성체 행사를 받은 아이들 축하합니다^^ 

규격:7.5*15cm

방식:리필

하얀 드레스를 입고 두손을 고이 모아 찍은 사진을 개개별 정성을 다해 양초에 작업을 합니다. 개별 아이들이 자기의 사진이 들어간 첫영성체를 가지고 들어가는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게 생각되는점도 있겠지만, 추후 기억에 한 장면을 간직하는 물건이 될것이지요. 그래서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작업에 임합니다.

2013.6.2일 잠실7동성당에서 첫영성체를 받은 아이들 축하합니다^^

규격:10*18cm

방식:리필

[수정사항]

성경이미지를 가장 상단에 그 다음 신약성경필사로 해서 다시 시안 보냅니다. 보시고 수정 부분 잇으면 알려주세요.

이미지 시안 보다 실물로  10*18cm규격에 종이로 인쇄를 하여 붙인 실문 폼을 올립니다. 최대한 글씨 포인트를 크게 잡아 보았고,

그리고 심지 방식인지 리필 방식인지를 선택을 해주셔야 합니다. 리필 같은 경우는 보이는 대로 타이트 하게 해도 되지만 심지 같은 경우는 인쇄 크기를 좀더 줄여야 하지 싶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띠는 금사로 둘러서 작업이 됩니다.

규격:7.5*15cm

방식:리필

분당 성마태오 성당에서는 첫영성체 행사때 사용하는 양초 앞에 디자인을 아이들 사진은 넣지 않고 앞부분에는 성체 마크와 각각의 아이들 이름으로 작업이 들어가게 되고,뒷면에는 성당 마크를 후면에 넣고 아이들 이름이 뒷면에도 들어가게 작업이 됩니다. 양초에 사진을 넣을수 있는 기술이 부적했을때에는 실크스크린이라는 방식으로 단도로 하나씩 색상별로 인쇄를 하여 작업했던 이전 첫영성체 양초가 기억이 납니다. 지금처럼 풀 컬러를 구현할수 있는 인쇄기가 있어 작업 형태에 따라 제약이 없이 할수 있었지만, 이전 과정이 있었기때문에 지금이 있다고 생각이 들고,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단일화되지 않고 획기적인 구성으로 양초에 이런 패러다임을 접목을 할수 있다는 점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계속 연구 개발 할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분당 성마태오 성당에서 2013.6.1일 각각 첫영성체를 받은 아이들 축하합니다^^

로즈마리 천연 아로마 향 만들기 재료:비이커,티라이트

집에서 로즈마리등의  허브 종류의 식물종류를 키우고 잇으면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천연 아로마 향 만들기를 시작해 봅니다.

증류의 원리를 이용해 물이 녹은 아로마향이 연소가 되면서 천연 향을 느낄수 있는 방법입니다.

부수 준비해야 할 도구로는 비이커를 지지해줄수 있는 받침대가 필요합니다.

0.3.cm 굵기의 구리선으로 아트 공예로 직접 만들어 보셔도 좋치요.

비이커에 로즈마리가 젓을수 있는 물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티라이트를 밑에서 태워주시고 기다리시면 천연 아로마향 만들기 성공.

불을 다루는 과정인 만큼 주의에 인화성 물질은 두지 마시는점 잊지마세요^^

규격:12*30cm

방식:라팔

처음 다른 문양의 디자인 제품을 구성하기 위하여 둥그런 모양의 양초를 어떻게 만들까 렌더링 하는 과정에서 이전에 가지고 있던 천사 인형을 활용해 봅니다. 인형 바닥에 스위치를 켜게 되면 흰색 날개에서 다양한 색상의 빛들이 연출되는거와 양초와 혼합을 시켜보면 어떻가 하여 제작하게된 작품입니다. 천사 인형의 크기를 감안하여 그 규격에 맞는 폭이 12cm에 높이 30cm 초 하단에 동굴처럼 파서 장착하는 과정의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 다음 앞에 파여진 부분을 커버 하기 위해서 금박 왁스 시트로 와 장미 잎등의 데코레이션 작업으로 투박하게 파여진 부분을 장식을 하고 제품 모양에 따라 아래 띠를 금색으로 할지 읜색 기적초에 둘러지는 띠로 할것인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윗부분은 선물용이나 보시는거와 같이 결혼 혼배 등의 문구와 성구 및 원하시는 글귀를 넣게되면 맞춤형 이쁜 양초를 탄생을 하게 됩니다. 위부분은 리필 형식으로 제작이 되어 교체만 하면 영원히 할용할수 있게 제작이 되어 지고 있답니다.^^

성모에밤 사용하는 컵초 만들기 재료:심지탭,심지,분홍 양초 베이스

 이번은 강좌는 어려운 과정이 아닌 누구나 쉽게 해볼수 있는 컵초 만들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재료는 용기가 되는 유리잔, 심지의 받침이 되는 탭 ,녹이는 역활의 토치 그리고  분홍 색소로 넣어서 만들어 놓은 베이스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해볼수 있는 있습니다.

설명되로 따라 오시면 쉽게 해보실수 있습니다. 

 심지를 심지탭에 끼우고 니퍼타 집게로 고정을 시켜 주세요.

 그다음 컵에 중앙에 위치를 하도록 세워줍니다.   만들 만큼만 제작을 해 줍니다.

 토치로 표면을 녹여줍니다.

 심지탭이 살짝만 잠길 정도로 컵안에 양초 베이스를 녹여줍니다.

 그다음 서서이 굳히세요. 그 이유인즉 처음에 한목에 하다보면 중앙에 위치한 심지탭이 이동하기 쉽고 꼿꼿이 새워둔 심지가 구루러지기때문에 초반 작업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 조금더 분홍 양초 베이스를 녹여서 담아 줍니다. 아직 완성이 된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대로 서서히 식혀 주세요.

양초라는 성질이 서서이 굳으면서 옴폭 파이게 되기 때문에 이쁜 평탄한 모양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초반 살짝 중반 붙고 굳이기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처음  심지를 만들때 좀 길게 될 경우 가위로 짤라서 높이 를 맞추어 주세요. 이 대로 불을 태우게 되면 불꽃이 엄청 커져 손실이 클 뿐만 아니라 높은 온도로 유리잔이 깨질수도 있고 컵주변에 그으름이 많이 뭍기때문에 꼭 컷팅 작업을 해 줍니다.

 짤라주니 보기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분홍 양초 베이스로 마무리로 한번더 부어 주시면 윗 모양이 이쁘게 작업 완료. 성모의밤에 사용하기 위하여 만들어본 컵초 만들기 였습니다. 집에서 작업 하실때에는 약한 불에 왁벽한 환기 잊지마세요^^

참선 템플스테이 기념 불교 양초 시안

사찰마다 기일 별로 템플스테이라는  행사가 개최를 하게  되는데요.

가족간, 외국인 다체롭게 이 행사에 많이 참여를 합니다.

그래서 참선 템플스테이 기간중  사진 촬영한   이미지를 양초에 넣어, 행사가 끝날때 상장 같은 추억의

기념물로 괸챃을 꺼 같아서 시안을 올려 봅니다.

자기 사진도 들어 갈뿐만 아니라 언제 참선 템플스테이를 한 기간과 장소 까지 넣어서 마지막날 선물 기념 개념으로 준다면

더욱더 활성화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서대문성당 첫영성체 양초 20113.6.2(사진,주문제작)

규격:7.5*15cm

방식:리필

신부님과 나란희 뒷 배경의 숲과 성모님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전부 넣고 싶었지만, 사진을 최대한 크게 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성모님은 삭제가 되었습니다. 저번보다는 사진 자체 이미지가 켜지다보니 선명도 면에서도 작년보다 작업하면서 컬리티 면에서 월등이 나아집니다. 저희가 가장 큰 장점이 소량이라도 주문제작이 된다는 점인데요. 성당 행사용인 첫영성체에 사용되는 양초는 10년전 가격 그대로 고수해서 드리고 있습니다. 원래 정가대로 하게 되면 그 이상의 가격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행사용이 아닌 일반 분들이 주문을 하게 되면 그 가격에는 안되게 됩니다. 그리고 행사때 가지고 들어가는 리필 양초는 흰색에 기존 심지보다 몇호 높은 것으로 해드리게 되는데요. 예전 기존 티라이트 리필 제품을 사용하였을때 가지고 들어가다가 꺼진다는 의견을 주셔서 보완을 하기 위해서 몇호 높은것 잠시 사용하는것이기때문에 적합한 것으로 하고 또한 서비스로 갯수만큼의 벌크로 넣어서 쓸수 있도록 적색 리필 제품을 더 드리고 있습니다. 소량이라도  본당에 행사 사용해야 되는데 고민하시는 수녀님이나 신부님 담당 선생님들 전혀 부담 갖지 마시고 1개라도 해드리니 연락주시면 됩니다. 원래 저희 취지가 소량 1개라도 해드리는 개념으로 잡기때문에 전혀 부담 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2013.6.2일 서대문 성당에서 첫영성체 받은 아이들 축하합니다^^

규격:7.5*15cm

방식:심지

처음으로 첫영성체 행사때 사용하기 위해서 저희 사진 양초를 선택하신 고현성당 입니다. 각 아이들의 양 옆에 주임신부님과 보좌 신부님과 같이 찍은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단 막상 작업을 들어가면서 아이들 사진이 많이 축소되는 점이 있어 걱정을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인쇄를 하면서도 좀 부족한 점이 보여 수차례 색감과 명도 채도등을 수정해서 가장 나은것을 선택하여 찍었지만, 작업자인 저에 느낌에는 해도 해도 부족해 보이는 이유는 멀가요. 좀더 잘해드리기 위한 욕심인듯합니다. 첫영성체 행사가 거이 같은 기일에 뭉처 있다보니 그 당시 작업을 하면서 정신이 없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받으시는 분들의 기다림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정성껏 작업을 합니다. 축하 메세지가 늦었지만 천주교 고현성당에서 첫영성체 받은 아이들 축하합니다^^

앞으로 정성이 듬뿍 담긴 양초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규격:12*30cm

방식:리필

시안 보여드립니다. 영명 양초의 모양을 먼저 보여드리기 위헤서 종이로 프린트 하여 보여드립니다.

축영명 글씨는 금색 시트지로 따서 붙여서 작업을 들어 갈것입니다. 그리고 천사 주변은 금박 왁스 시트로 테두리 치장 작업을 할것이며

문구 인쇄 작업은 앞뒤로 나누어서 작업한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영적 선물 문구를 영적 예물로 수정을 하였으며,

양희정 도미니코 본당 글씨를 삭제 신부님의로 수정하고 뒷부분 영명 단어의 의미의 중복으로 없앴습니다.

제일 하단에는 신부님 사랑합니다. 이렇게 배열하여 시안 보여드립니다. 보시고 수정부분 잇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