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

규격:7.5*15cm

방식:심지

서부동성당 배도하(베네딕토)신부님께서 신자분들께 그 동안 수고에 감사하였던 의미를 넣어서 주문제작 하신 캔들입니다. 다른 곳에서 한 비둘기의 성령이미지가 좋타고 하셔서 배치를 하고 날짜와 하단에 천주교 서부동성당

  주임신부:배도하(베네딕토) 문구로 하여 작업했던 캔들입니다.

규격:5*16cm

방식:심지

첫영성체 행사때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아이들 사진을 넣지 않더라고, 영성체의 의미가 담겨있는 이미지를 넣고  하단에 날자를 들어가는지 아닌지를 선택하신다음, 각 본당의 이름이 마킹이 되어 인쇄가 되게 됩니다. 다체로운 첫영성체에 관한 이미지를 찾아서 폭넓게 선택하실수 있도록 계속 추가하고 있으니 홈페이지 상당 우측에 공지쪽에 이미지를 참조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양초에 들어가는 그림은 양초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스티커로 만지면 표시가 나는 형식이 아니라 표면을 만치시더라도 표면 코팅으로 인쇄물이 안에 들어 있어 스크레치에도 안전합니다. 그 만큼 탈색에도 더 오래 가게 되구요. 그리고 양초 규격 중에서 가장 무난한 규격이 분당 성마르코성당에서 사용된 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규격:7.5*15cm

방식:리필

세례때 받으시는 분들에게 드리기 위해서 염지원(베드로)신부님께서 직접 오셔서 맞춤 주문하신 제품입니다. 

앞쪽에는 성가정 상을 넣었고, 윗부분은 리필을 할수 있도록 제작을 하였습니다.

가장 특별하다고 작업하면서 생각하였던 부분이  하단에 세례 받는 분들의 이름과 세례명을 넣으므로써 각각의 분들의 받으셨을때 자기 이름이 들어가 있는것도 좋아하시겠지만, 자기만의 양초라는 부분과 신부님께서 양초 뒷부분에 좋은 의미의 성구 문장(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것입니다.(갈라2,20))이 들어가 받으시는 분들은 영원히 잊어지지 않을 특별한 선물이라고 작업하면서 생각이듭니다.

규격:7.5*15cm

방식:리필

시기는 성탄절 쯤에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신부님께서 신자분들께 그동안 수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용으로 맞줌 제작하신 양초 입니다. 양초에 중간 부분을 동굴 모양으로 파서 성가정 모양을 만들어 넣고 하단에 띠의 중앙에 수원교구 정자동주교좌성당 마킹을 하였습니다. 윗부분은 리필 할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규격:10*18cm

방식:심지

수녀님들께서 기도 시간때 사용 용도 이시기도  하시면서 한국순교복자수녀원의 의미가 있는 문장과 문구를 양초에 넣기 위하여 주문제작하신것으로 큰 규격의 size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본체가 되는 지름이 10cm높이가 18cm 양초를 틀에서 뽑아 중앙에 심지 작업을 해둔 상태입니다.

 초에 인쇄 작업을 한다음 마감 코팅작업을 한다음 하단에는 금색을 사용할려고 하니 너무 매칭이 안좋을거 같아 백색의 양 가세의 얇은 띠가 둘러져 있는 띠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전체 적인 완성이된 모양입니다.

영통영덕성당 성서분과 포도 양초(금박,은박)

규격:12*30cm

성서분과에서 선물용으로 마춤 주문제작 하신 양초 입니다. 원하시는 문구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나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안에 간직하십시오.(필립서 2,5)문구를 넣고 중간에 포도 모양을 넣고 그 윗부분에  저희 홈페이지에 작게 만들어 놓았던 ccnc 양초 와 같이 부탁하셔서 십자가를 금박 은박을 썩어서 작업 하였습니다.

규격:6*30cm

100% 담금질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 밀납 양초 입니다. 심지 한가닦으로 시작하여 아래 폭이 6cm정도의 두께를 일일이 손수 담구어 1개의 밀랍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 가게 됩니다. 이번 사제서품 첫미사 용으로 제작되어 윗부분에는 금색시트로 글씨를 따서 붙이고 신부님 상본 주위로 은박멀티시트를 붙여서 안에 이미지가 두드러 질수 있도록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금전적인것보다 건강적인 측면으로 생각하고 사용을 하신다면 왜 다른 초와는 틀린 자연에서 만들어지 자연친화적인 밀랍이 틀리다는것을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신기한것이 밀납 냄새는 어떻게 알고 작년에도 만드는 과정 중에서 일벌들 여러 마리가 담금질통 주위를 서성거리는것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