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

이상훈 세바스티아노 신부님 사제서품 양초 시안 올립니다.

규격:7.5*15cm

방식:리필

[수정시안]

보시고 오타 수정 부분 잇으면 알려주세요.

규격:10*18cm

방식:리필

[추가 시안]

통나무 양초로 잡아본 시안 입니다. 통나무 틀에 안에 귀여운 성가정 을 넣고 보시는 봐와 같이 위 아래 여백과 성가정 뒷부분 여백을 최대한 활용하여 문구를 배열 해 봅니다.

10*18cm에 주석 성가정 주변으로 테두리작업과 그리고 들어가는 문구를 배열 시킨 시안 보여드립니다.

그리고 밑부분에는 금사 띠로 둘루려고 생각을하고

그리고 통나무에도 가정봉헌미사 문구를 적용시켜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시고 알려주세요.

대구대교구 평화성당 첫영성체 양초 2013.11.17

규격:7.5*15cm

방식:리필

첫영성체 축하합니다

그동안 담금질 하면서 작업의 개선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이전까지는 작업능률보다는 제작의 환경을 구축 하기 위하여 담금질한 밀랍초를 걸어두는 걸이로 머리 위쪽의 천장에 봉대가 위치가 하다보니 반복되는 담금질 한다음 걸오두는것도 점차 두꺼워지는 무개에 팔에 무리를 초래를 하여 작업 환경의 개선을 위해 낮은 위치로 밀랍초를 걸수 있도록 이전에 사두었던 행거에 봉대를 고정시켜 줍니다.

확실히 덜 무리가 가는 어개와 손목으로 좀더 편하게하 작업을 합니다. 그래도 많은 반복 공정의 담금질로 어깨와 팔에 무리는 가기는 하지만 이전보다는 훨씬 작업이 수월합니다. 앞전 밀랍 부활초  심지도 담금질 과정으로 재법 두깨가 나가지만 파이가 10cm의 굵기에 들어가기때문에 좀더 담구어야지 작업이 완료가 됩니다. 초 만드는 작업중에서 박복 작업으로 지루하기는 하지만, 친환경 최고급 양초를 내손으로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오늘도 열심히 만들어 나갑니다.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세례 양초

규격:5*16cm

방식:심지

세례 행사때 이용하는 양초

밀랍 부활초안에 속싱을 담금질 해서 만들기 위한 심지 작업

다가올 부활때 사용될 부활초를 만들기 위해서는 저희 같은 경우는 폭이 10에 높이가 1m나 되는 틀에 붙기 위해서는 밀랍만 녹여서 붙는것이 아니라 그 전에 속싱이라는것을 넣어 만드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실험을 해보면서 저희 나름되로 여러 각도로 실험을 해보면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여 주었기때문에 작은 크기도 아니고 1m에 들어가는 속싱인 만큼 만드는 작업도 많이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그 싱을 미리 만들어두기 위해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심지중 실험해보면서 선택한 굵은 심지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적당한 길이많큼 틀에 아래 위로 묽을 것을 계산을 하여 잘라준다음

 당금질 통에 크기를 고려하여 나머지 심지는 노출이 되지 않도록 말아 철사로 동여 매는 작업

 그리고 노출이 되지 않도록 필름으로 감사주고 한번더 철사로 고정작업을 합니다.

밀랍 속싱인 만큼 클립도 튼튼한 녀석으로 걸어 앞으로 다가올 부활때 정성이 가득한 부활초로 다가가겠습니다.

이번 부활에 사용하는 부활초 디자인은 기존과는 다른 모양의 디자인으로 출시를 할려고 합니다. 기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