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부활절 부활 빠스카 예수 양초 캔들 ver1

2020년 부활절 부활 빠스카 예수 양초 캔들 ver1

규격:10*1m

방식:심지

가격:35만원

부가세별도

 

[쇼핑몰]

https://ginoshop.cafe24.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49&cate_no=60&display_group=1

 

[완성품]

최종 완제품 사진입니다.

 

[2020년 2월 25일]

이제 최종 부활절 빠스카 양초 완성품을 선보여드릴 시간이 다가옵니다.  작업을 하면서 보완 해야 될 부분이 몇가지 발견이 되었는데요. 알파 윗부분이 뽀쪽해서 보기에 걸리신다는 의견을 주셔서 참조를 하여 수정 조취를 해보았습니다. 그 전에 빠스카 양초에 따 놓은 캔들 왁스 시트 도안들을 다 붙여두고, 알파와 오메가 테두리쪽에 적색 라인 시트로 테두리 포인트 작업을 먼저 해서 느낌을 보고 의견을 조율을 하였지만, 전체 적인 특히 십자가와 대조 된다는 느낌의 의견들이 많아서 다 뜯어 내고 다시 무광금박 줄 왁스 시트로 교체 수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숫자는 금색으로 적용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만들고 느낌을 보니 고전적인 느낌이 물신물신 풍겨나네요 .. 그래서 생각을 해둔 예수 조각상을 붙이고 채색 작업으로 최종 적인 느낌을 봅니다. 그런데 예수 조각상이 시각적으로 십자가에 뭍혀 버리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됩니다. 이부분의  문제 해결을 해야 하는데 고민에 들어가게 됩니다.

 

 

[2020년 2월 24일]

어제 작업으로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대리석 캔들 왁스 시트를 기준으로 이제부터 본 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다만 해외 사이트에서 봤던 느낌을 많이 반영할려고 했지만, 시트지의 색상이 그런 분위기 느낌을 최대한 살려주지 못할것 같아서, 다른 스타일로 방향 전환을 시도를 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스타일의 빠스카 양초 스타일은 처음 시도를 해보는것이라, 복불복 도전입니다. 잘 호응이 되면 좋겠지만, 별로면 또 다시 처음부터 잡아 나갈려고 합니다. 앞전 생각해둔 디자인은 십자가 중앙에는 무광 줄 왁스 시트를 적용할려고 배치를 자고 라인에는 무광 줄 라인으로 테두리 포인트로 십자가 부분은 마무리 지울려고 했지만, 다르게 바꾸어 적용해본 부분은 바로 화이트 캔들 왁스 시트에 꽃 문향을 마킹을 하여 포인트를 주어서 배치를 잡아 봅니다. 처음에는 흰색으로 적용을 하였지만, 팜 양초 자체 색이 흰색이라 구분이 안되어 배경색을 연한 미색으로 색깔 조정을 하였습니다. 다만 배치를 잡아 나가다 보니 중앙 십자가를 조금 작게 해서 하는게 좋아 보이는 느낌을 받아서 기존 십자가 도안 모형에 생각지도 못한 변화를 주게 됩니다.  이제 하나씩 하나씩 제대로 접착 과정에 돌입을 하게 됩니다. ................................................

 

 

 

 

[2020년 2월 23일]

어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변수된 부분인 대리석 캔들 왁스 시트 샘플 수정을 해 나갑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을 한  대리석 패턴 부분인데 처음 적용한 것은 너무 두드러지게 표시가 나지 않아

단점중에 단점인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금박의 색톤에 뭍혀 생각했던 무늬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무늬를 바꾸고 만들어서 채택을 최종 선택한 것입니다. 또한 십자가의 다른 부분은 다른 광택 박으로 조합을 시켜서  부분별 다른 느낌으로 수정 조취를 하였습니다. 다만 이참에 새로운 양초 재료를 만들어두면  다른 제품 개발때 분명이 활용을 할수 있기때문에 부활 빠스카 양초 제품 출시에는 조금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긍정적이라고 생각을 가지고 수정 보완을 해나갑니다.

[2020년 2월 22일]

자료 서핑으로 해외 사이트에서 저희 십자가와 모양이 비슷하면서도 내부 장식이 괸챃은 빠스카 이미지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기본 스타일 십자가의 4등분으로 도안 재수정을 하였고, 다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장식에 사용이 되는 캔들 왁스 시트가 저희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 과연 그런 느낌을 표현을 할수 있는냐하는 문제점에 봉착을 하게 되는데... 사용되었던 금박이 대리석 패턴이 들어가있는 각각의 시트가 조화를 이루었는데 너무 가볍지도 않으면서 무게감과 화려함이 같이 느낄수 있는 부활절 양초 제품이었습니다.  독일에는 예전 부터 다양한 종류의 왁스 샘플을 저희도 보고 알았기에 오래전부터 조금씩 자체 생산으로 몇가지 패턴의 시트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빠스카 제품 및 성월 양초 등등 다양한 제품의 활용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서핑을 찾은 제품 처럼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밋밋한 색이 아닌 대리석의 느낌이 들어가서 표현을 할수 있는것이어야 하기때문에 일단 도전을 해봅니다. 만드는 과정중 또하나의 문제점이 발생을 합니다.

독일거는 옅은 백금톤이라서 대리석 무늬의 표현의 처리가 잘 두드러지는 반면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금박의 색상은  금박이 짙은 색이다 보니 대리석 이미지 표현이 잘 나오지가 않습니다. 진행 과정의 변수가 발생을 합니다. ..................................................................

 

[2020년 2월 21일]

뽑아둔 벌크 팜 양초에 어제  캔들 왁스 시트로 따 놓은 모양들을 붙여서 각가의 느낌을 봅니다. 그런데  새로운 느낌을 보여 줄려고 알파와 오메가  숫자의 모양을 바꾸어서 해보았지만, 십자가 모양을 기본 형틀을 활용하다보니 기본의 디자인의 느낌이 딱 봐도 3개다 기본이 물신물신 보입니다.  이대로 장식으로 변화를 주냐 아니면 다르게 새로 갈것이냐.. 고민을........

 

 

 

[2020년 2월 20일]

본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도안을 프린트후 화이트 캔들 왁스에 마킹 작업으로 2020 숫자와 부활 알파 오메카 샘플 재료를 만들게 됩니다. 다만 전체 적인 색상의 구도가 정해 지지 않고 실물로 만들어 도안을 붙여 나가면서 그때 그때에 따라서 어울리지 않는 부분은 고치고 바꾸어야 할부분은 수정을 해 나가면서 진행이 이루어집니다. 앞전에 알려 드렸듯이이번해 빠스카 양초에 들어가는 숫자는 매년 바꾸어서 변화를 드린다고 했는데 이번 2020 글씨 모양을 컷팅한 사진으로 약간 기술어진 글씨 모양으로 작년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또한 알파 오메가 부분도 제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작년 보다는 더 마음에 들어서 좋은듯합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색상은 가지고 있는 색상 캔들 왁스 시트중에서 초록 파랑 빨강으로 일단 컷팅 재료를 만들어 양초에 각각의 색상 십자가로 배치후 대조를 하면서 결정을 해야 합니다. 다만 완전히 다른 색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또 어떻게 진행 할지를 골똘히 생각을 하며,,,,,,,,,,,,,,,..........................................................................

  

 

[2020년 2월 15일]

금형에서 빠스카 (10*1m)벌크 양초를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도안으로 만들은 이미지를 종이에 프린트를 한다음  초 위에 잘라서 전체 적으로 배치 위치를 잡아 나갑니다.  그리고 제일 하단에 조각은 작년 부활때 사용한 무늬 모양을 그래도 활용을 하여 배치를 하였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새로운 모양을 적용하고 싶어서 웹셔핑으로 찾아 놓은 3d 도안을 이용을 해볼려고 하는데 물건이 잘 나오면 적용을 할려고 준비중입니다. 만약 안되면 지금 문향을 그대로 적용을 할려고 지금은 이렇게  방향을 잡습니다. 

 

 

[2020년 2월 11일]

이번해도 작년과는 색다르게 변화를 주어 보기 위해서 국내와 해외의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부활 빠스카 양초에 관한 정보 수집을 합니다. 그래서 저장을 해둔 자료를 토대로 콜라보하여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도안 작업에 들어가게 되는데...  알파 오메가 부분은 기본 이미지 부분보다 약간 얇게 라인 작업으로 따내어 적용을 하였습니다. 다만 캔들 왁스 시트로 테두리 라인 포인트 작업으로 보강하면 적당한 크기로 적용이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해보고, 숫자 2020 작년과는 다른 폰트 모양의 모형을 적용을 하였습니다. 숫자 부분은 왠만하면 매년 마다 다른것으로 적용을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도안의 메인이 되는 십자가는 2019년 에 기본형으로 출시된 도안을 그대로 활용을 해볼까 합니다. 다만 장식의 배치와 변화를 어떻게 줄까에 따라서 부활절 빠스카 양초에 완성품이 나올것입니다. 이제 첫출발이 시작이 됩니다. 기대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