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성탄절 대림초 (대) 글로리아 양초

2018년 성탄절 대림초 (대) 글로리아 양초

규격:8*60cm(대림대size),7.5*30cm(제대용)

색상:진보라,연보라,분홍, 백색

방식:심지

[2018.11.7]

백,분,연보라,진보라 색으로 최종 set 완성된 2018년 성탄절 대림초 글로리아 양초 제품 사진을 올립니다.

규격:8*60cm (대림대size)

가격:20만원

[쇼핑몰]

http://ginoshop.cafe24.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34&cate_no=63&display_group=1

[2018.11.6]

대림초 제품이 완성이 되어 앞전 샘플로 만들어진 것과 같이 촬영한 동영상을 보여드립니다. 

별 부분이 좀 큰 느낌이 있어서 앞전 크기 보다는 폭 1cm 축소를 시켰습니다.

[2018.11.3]

양초에 최종 성탄 구유  바탕 이미지를 좀더 연하게 인쇄를 적용을 시켜습니다. 여기서 글로리아 글씨 부분은 앞전 금색 은색 스탠실로  적용을 시킬려고 하며, 별 부분은 밑에 사진 되로 그대로 별박으로 그대로 적용을 시키고 주변에 테두리 부분은 좀더 장식으로 마무리를 잡을려고 합니다. 최종 제품이 완선이 되면 대림초  set로 해서 동영상과 올려두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대에 사용하는 대림 set 부분은 별개로 포스팅 해서 올려둘려고 합니다. 

더욱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드리는 지노캔들이 되겟씁니다.

[2018.10.31]

글로리아와  구유 사이의 밋밋한  부분을 보완해 본 수정 표본 시안입니다.

[2018.10.29]

update 내역

상단 성탄 별 모양을 붙여보았습니다.  가지고 있는 별 무늬박으로 별을 따서 테두리에 무광 금박 줄 왁스를  테두리로 둘러 보았습니다.

막상 양초에 다 붙이고 나니 몇% 모자란 부분이 발견이 됩니다. 최대한 깔끔하게 할려고 구성했지만, 예상을 하고는 있었지만, 보충 추가할 부분이 보완후 좀더 나은 것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대림초가 완벽히 잡혀야지 제대에 올리는  모양초 빨리 선보여드릴수 있기때문에 좀더 박차를 가해야 할듯힙니다.

[2018.10.27]

update내역

성탄절 대림대 양초의 절반 정도의 구성이 잡혀져 나갑니다.

이번 디자인에 가장 핵심 부분은 글로리아의 음계 모양을 접목한 부분과 마리아 요셉 아기 예수의 형틀을 넣어 성탄 나타내는 부분을 콜라본 시켜본것니다. 

참고로 gloira의 뜻은 아시는봐와 같이 영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음계 이미지를 혼합을 시켜서 의미를 더욱 부각을 시켜본 부분도 초를 보실때 참조 해두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성탄 양초의 표면에는 사용하는 스탠실 기법에는 부분별 색상을 다르게 주어 보았습니다. 마리아 요셉 아기예수에는 갈색을 적용을 시키고 글로리아는 금색과 은표 부분은 은색을 같이 혼합을 시켜서 적용을 시켰습니다.

아직 마지막으로 성탄절의 가장 키포인트의 의미인 별부분은 지금 여러가지 부분을 대어 보고 바꾸고 해서 매칭을 맞추고 있습니다.  글로리아 양초의 다 완성이 되면 제대 디자인도 같이 올려두도록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8.10.26]

2018년도 성탄절 제대에 올라가는 색다른 디자인으로 보여드리기 위해서 구상중입니다.

작년 대림초 같은 경우는 상본 이미지를 왁스 시트지에 인쇄를 하여 붙이고 옆에 테두리에는 금박줄 왁스 시트를 둘리고 금색 시트지로 글로리아 글씨를 따서  상단에 붙여서 출시를 하였습니다.

이번 제품은 스텐실 기법을 이용을 해볼려고 합니다.

지금 사진으로 초에 붙여 보여 드리는것은 대림대에 구성을 해서 전체 적인 구도 보기 위해서 배치를 잡고 있습니다.

성탄절 제대에 올라가는것은 별 부분의 크기를 다르게 조정을 해주어야 할듯합니다. 하다가 보면 분명히 문제점이 잡힐듯하여 작업 되는 과정을 수시로 update 하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물어 보는 부분이 계시는데요 대림이나 성탄, 부활 양초에 들어가는 인쇄 부분과 구성이 절반보다 더 크게 할수는 없는지 문의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부분은 사순 행사때에 태우다 보면 사용 되어 지는 부분을 감안을 하여 절반으로 배치를 잡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위에 까지 잡게 되면 초를 태우다 깍다보면 모양 문향이 금새 사라지기때문에 사용 시간을 감안해서 절반에서 조금 위로 잡든지 절반에 구도를 잡게 됩니다.

 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반영하여 접목을 시켜 보도록하겠습니다.

더욱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드리는 지노캔들이 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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