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

서운동성당 복사단 졸업 양초 캔들 2020.2

규격:7.5*20cm

방식:리필

서운동성당에서 복사단 졸업 선물로 주문 제작하신  양초 캔들 입니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벌말성당 축세례 양초 캔들 2020.2.23

규격:6.5*15cm

방식:심지

벌말성당에서 축세례 행사때 사용하기 위해서 주문 제작을 하신 양초 캔들 입니다.

광교2동성당 축세례 양초 캔들 2020.1.12

규격:7.5*15cm

방식:리필

광교2동성당에서 축세례 행사때 사용하기 위해서 주문 제작을 하신 양초 캔들 입니다.

세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분당성요한성당 첫영성체 수정 확인 시안

규격:6.5*15cm

방식:리필

[수정시안]

성구 갈리 2,20 삭제

2020. 마침표 삭제 하였습니다.

보시고 수정 부분 있으시면 알려주셔요

수정 확인 시안 올립니다.

성구 교체 하였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갈라 2,20)

날짜 2020. 이렇게만 삽입하였습니다.

보시고 오타 수정 부분 있으시면 알려주셔요

마산교구 반송본당 첫영성체 확인 시안

규격:7.5*15cm

방식:리필

확인 시안 올립니다.

사진을 확인해본결과 선명도 다 괸챃으며 색감은 본작업 들어가봐야지 윤각이 잡힐듯합니다.

보시고 오타 수정 부분 있으시면 알려주셔요

수원교구 남동탄성당 축입단 양초 캔들 2020.2.16

규격:7.5*15cm

방식:리필

수원교구 남동탄성당에서 축입단 선물로 주문 제작을 하신 양초 캔들 입니다.

신봉동성당 축세례 양초 캔들 2020.2.23

규격:7.5*15cm

방식:심지

신봉동성당에서 축세례 행사때 사용하기 위해서 주문 제작을 하신 양초 캔들 입니다.

은행동성당 첫영성체 양초 캔들 2020.2.16

규격:7.5*15cm

방식:리필

은행동성당에서 첫영성체 행사때 사용하기 위해서 주문 제작을 하신 양초 캔들입니다.

첫영성체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종 성바오로성당 첫영성체 양초 캔들 2020.2.2

규격:7.5*15cm

방식:리필

세종 성바오로성당 첫영성체 행사대 사용하기 위해서 주문 제작을 하신 양초 캔들 입니다.

첫영성체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성지성당 첫영성체 양초 캔들 초안

규격:7.5*15cm

방식:심지

[수정시안]

초안 올립니다.

사진은 요렇게 찍은 사진이 낳아 보여서 선택하였으며, 선명도는 괸챃은편입니다. 

보시고 오타 수정 부분 있으시면 알려주셔요.

부산 금정성당 첫영성체 양초 캔들 확인 시안

규격:7.5*15cm

방식:ㅣ리필

확인 시안 올립니다.

사진 상태를 확인해본 결과

스마트폰보다는 사진기로 한것이 좋습니다.

마산교구 1. 여정 6년 수료 2. 제9회 성경잔치 공모전 축복초 확인 시안

규격:7.5*30cm

방식:심지

옵션:앞뒤

[수정시안]

[수정시안]

확인 시안 올립니다.

광교2동성당 첫영성체 양초 캔들 확인 시안

규격:7.5*15cm

방식:리필

확인 시안 올립니다. 

사진을 확인해본결과 선명도 괸챃으며, 다만 송하빈 빈첸시오 아이 사진이 손모우는 사진이 화질이 흐려서 손 내린것으로 할까 합니다.

보시고 오타 수정 부분 있으면 알려주셔요.

신태인성당 영명축일 양초 캔들 초안

규격:12*30cm

방식:리필

옵션:앞뒤

[수정시안]

날짜 28일로 수정하였으며, 미사참례 회-->대로 수정하였습니다.

초안 올립니다. 보시고 오타 수정 부분 있으시면 알려주셔요.

[안에 들어간 내용]

앞면

축

영명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보여 주셨으니  나는 당신을 모시고 언제나 기쁨에 넘칠 것입니다. (사도행전2,28)  

장상호 시몬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육간의 건강과 주님의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

영 적 예 물

미사참례        362회 주 모 경      4,344회 화살기도      3,168회

희생(선행)      1,035회 사제를위한기도 2,508회 묵주기도        9,020단

신부님 사랑합니다.

2020년 10월 25일 신태인성당 전신자 일동 

뒷면

 사제를위한기도

대전교구 도룡동성당 첫영성체 양초 캔들 초안

규격:7.5*15cm

방식:리필

[수정시안]

성구 " 삭제하였으며, 날짜 성당 볼드 제거 그리고 상본과 이름 간격 넓혔습니다.

[수정시안]

성구 부분 수정

및 상본 오르쪽으로 약간 각도조정

그리고 전체적으로 배열 재수정 하였습니다.

[수정시안]

이미지 크기 축소

[수정시안]

글씨체를 교체해서 다시 올립니다.

초안 올립니다.

보시고 오타 수정 부분 있으시면 알려주셔요.

폰트는 귀염귀염한 것으로 해보았습니다.

각산성당 성전봉헌 양초 캔들 초안

규격:7.5*15cm

방식:리필

[수정시안]

앞에 십자가 마크 다시 삽입하였습니다.

[수정시안]

십자가 제거하고 전체 배열 재조정하였습니다.

[수정시안]

초안 올립니다.

보시고 오타 수정 부분 있으시면 알려주셔요.

수원교구 안산성마리아성당 견진 양초 캔들 초안

규격:7.5*15cm

방식:리필

[종이 시안]

[수정시안]

시편 삭제후 성구 포인트 2포인트 키우고 배열 재조정하였습니다.

초안 올립니다.

보시고 오타 수정 부분 있으시면 알려주셔요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 왕 성당 첫영성체 양초 캔들 초안

규격:7.5*15cm

방식:리필

[종이 시안]

[수정시안]

초안 올립니다. 보시고 오타 수정 부분 있으시면 알려주셔요.

부산교구 온천성당  영명축일 양초 캔들 종이 시안

규격:12*30cm

방식:리필

옵션:앞뒤(예수상 led)

종이 시안 올립니다.

보시고 오타 수정 부분 있으시면 알려주셔요.

[안에 들어간 내용]

앞면

축

영명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3, 34)

신부님 사랑합니다

뒷면

영 적 예 물

묵주기도 : 74,815단 주모경 : 8,530단 사제를 위한 기도 : 8,060회 미사봉헌 : 3,015회 성체조배 : 1,17969회 십자가의 길 : 1,440회 희생 : 425회

신기현 시몬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의 은총 속에서 항상 영육 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20. 10. 28 천주교 부산교구 온천성당 전시자 일동

세종 성바오로성당 첫영성체 양초 캔들 2020.2.2

규격:7.5*15cm

방식:리필

세종 성바오로성당에서 첫영성체 행사때 사용하기 위해서 주문 제작을 하신 양초 캔들 입니다.

첫영성체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광교2동성당 감사의초 양초 캔들 초안

규격:12*30cm

방식:리필

옵션:앞뒤

[추가 확인 시안]

날짜를 빼고 배열 재조정하였씁니다.

보시고 수정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시안]

성구 삽입

[수정시안]

앞면 테두리 교체와 윗부분 감사의초 부분도 이미지 교체를 하고 전체 적으로 폰트 크기 재조정 해 보았습니다.

보시고 수정 부분 있으면 알려주셔요.

초안 올립니다. 보시고 오타 수정 부분 있으시면 알려주셔요.

그리고 신부님 직이 있으시면 넣으면 좋을듯합니다.

[안에 들어간 내용]

감사의초

성  명 : 한규빈 세례명 : 헬레나  

귀하께서는  투철한 책임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항상 본당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셨기에  감사하는 마음을 모아  이 초를 드립니다.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2020년 10월 18일

천주교 수원교구 광교2동성당

주임신부 : 황규현(보니파시오)

뒷면

<평화를 위한 기도>  주여 나를  당신 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얻게 하소서  주여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를 구하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을 구하기보다는 사랑하게 해주소서.    자기를 줌으로써 받고,   자기를 얻음으로써 참으며  용서함으로써 용서받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