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

미양 성 요한마리아 비안네 성당 첫영성체 양초

규격:7.5*15cm

방식:리필

처음으로 첫영성체 행사때 양초에 아이들 사진을 넣어 제작하신 미양 성 요한마리아 비안네 성당입니다. 각 본당마다 소량이라고 과연 작업이 될까 생각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지노캔들은 소량이라도 작업을 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비가 되어 작업이 가능합니다. 단 첫영성체에 사용되는 초 가격은 원래 측정이 된 가격보다 저렴하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원래는 이 금액보다 높아야 하나 하나의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10년전 가격과 동일하게 꾸준이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첫영성체 사진 작업 폼 중에서는 아이들 단독 사진이 작업을 해보면 퀄리트 면에서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표정은 웃음을 띠고 있는것이 아무래도 보기가 좋터라구요. 미양 성 요한마리아 비안네 성당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다시 촬영한 사진을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게 해줍니다. 첫영성체 받았던 아이들 늦게 나마 축하합니다^^

규격:7.5*15cm

방식:리필

[수정사항]

폰트를 가을체로 바꾸어서 올립니다.

은행동성당 폼을 기반으로 알려주신데로 수정해서 올립니다. 수정된 부분은 아이들 사진 크기를 대폭 확대를 하였습니다. 양초에 들어가는 인쇄 규격이 정해져 있어 최대한 아이들 사진을 확대, 보내주신 사진 중에 저희가 보기에 흐린 사진의 아이들 명단을 추려 봅니다.

길수현

길현수

김기서

윤현

정슨연

김민상

이 아이들 사진이 부옇습니다. 사진의 포커스가 뒷배경 숲으로 잡혀 선명도가 떨어진 증상으로 작업시 잘못하면 수채화 느낌이 날수도 있어 재촬영을 하면 좋을것같습니다. 폼 보시고 수정할 부분 알려주시면 수정해 나가면서 마음에 드시는 폼이 선정이 되면 작업이 들어가는 과정으로 진행이 됩니다. 보시고 알려주십시오.

규격:6.5*15cm

방식:리필

앞전 부활시즌에 맞춤 주문제작 하신 기념 양초 입니다. 윗부분에 영어로 알렐루야 글시를 적색으로 넣고 이미지는 예수 부활 선택을 하고 하단에 사랑과평화 생활실천회 명칭을 기입해서 작업한 캔들입니다.  

서대문성당 첫영성체 수정 폼 올립니다.

규격:7.5*15cm

방식:리필

폼 배열을 재 수정 하였습니다.

천주교 서대문성당 윗부분에 날짜를 사진 구도상 상당 축첫영성체 밑에 배치하는것이 시각상 좋을꺼 같아 위치를 시키고

작년에 비해 사진 크기를 대복 확대 좀더 키게 키웠습니다.  그리고
주임신부 : 김태선 (빈첸시오)
보좌신부 : 김재원 (베드로샤넬)
성명을 하단에 배치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폰트는 부드러운 체를 말씀하셨는데 가을체가 선택을 하였습니다. 보시고 수정할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규격:7.5*15cm

방식:심지

고현성당 첫영성체 시안 올립니다. 솔모루 시안을 바탕으로 윗부분 문구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에페 2,10으로 교체를 하고

사진에는 꽃무늬가 안됩니다. 사진 모양상 사각이라 아이 사진만 따서 작업을 한다면 꽃무늬 화관을 씨울수 있으나 사각형 구조라서 안되겠습니다 보시고 수정할 부분 알려주십시오.

인천교구 성요셉 아버지학교 입교 양초

규격:5*16cm

방식:심지

일반적으로 가정제대용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뽕 모양을 보시면 산모양같은 뽀쪽한 타입으로 양초 공장들마다 다 생산을 합니다. 보편적으로 규격화 모양입니다. 그러나 사용을 하다보면 흘러내리는 경향이 간혹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래서 안으로 파고 들어가는 모양으로 의뢰를 하시면 사진의 보시는 모양과 같이 작업을 해드립니다. 인처교구 성요셉 아버지학교 입교 양초도 이러한 타입으로 의뢰를 하셔서 작업하였습니다.

규격:7.5*15cm

방식:리필

세상에 한번뿐인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주기 위해 상암동성당에서 주문제작 하신 양초 입니다. 작업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아이들 사진이 좀더 켯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사진 화질이 너무 해상도가 확대하여도 깨지는 상황이라 확대하나 축소나 별차이가 없어 전체적인인 배경으로 하는것이 좋겟다고 생각하여 작업이 된 양초 입니다. 예전에는 아이들 이름 세례명을 명시하는곳이 별로 없었으나 , 이제는 거이 다 마킹을 하는 추세로 매년마다 흐름의 동양이 이렇게 흘러갑니다. 예로 이전에는 심지 방식에는 이제는 리필로 아이들 이미지만 에서 이름 세례 명으로 이러한 흐름으로 첫영성체 양초 점차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어갑니다. 그리고 상암동성당에서 첫영성체 받은 친구들 진심으로 저희 지노캔들에서 늦게 남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