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오포성당 첫영성체 양초 캔들 (행사용,이벤트,인쇄,전사지,수작업,티라이트,팜왁스)천주교 오포성당 첫영성체 양초 캔들 (행사용,이벤트,인쇄,전사지,수작업,티라이트,팜왁스)

Posted at 2012. 8. 3. 16:45 | Posted in 첫영성체

br>

반응형

천주교 오포성당 첫영성체 양초 캔들 (행사용,이벤트,인쇄,전사지,수작업,티라이트,팜왁스)

양초 규격: 7.5*15cm

오포성당에서 첫영성체 이벤트 행사때 사용된 첫영성체 양초입니다.

양초라고 하면 무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보통 생각하시는 느낌은 불을 킨다 불을 밝힌다. 제가 왜 이런 생뚱 맞는 질문을 한 이유인즉 기존에 밖혀 있는 고정관념 즉 옜날에는 전기라는것이 없었기때문에 선비들이 글공부를 하기 위하여 방에 불을 밝히기 위해서 양초가 이런 용도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양초에 이용되는 용도가 많이 다방면으로 사용하게 되었지요. 그 만큼 그동안 양초에 대한 인식에 대한 많은 upgrade가 이루어져 문화에 접목이 되었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이용이 되고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첫영성체라는 행사라는 문화에 양초라는 것을 이용하여 거부감없이 친근하게 접근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처음 첫영성체 작업할때 상각해보면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했답니다. 그때 당시는 뽀얀색 양초라는 것을 몰랐고 오로지 양초라고 하면은 파라핀으로 틀에 부어서 뽑아낸 그정도만 알고 있었고, 그 당시 실크스키린쪽을 제가 약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2가지를 접목하여 처음 부산에서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그 당시는 첫영성체 작업때 사진은 작업을 할수 없었고 그난 간단한 단도 캐릭터를 실크스크린 으로 밀어서 작업을 했답니다. 몇년이 지나니 이 인쇄 방법도 사람들에게 점점 멀어져 가더군요 그래서 양초에 흰색을 코팅을 하는 방법으로 한다음 전사지를 이용하여 작업한것이 저희가 만든 첫번째 첫영성체 사진 양초 캔들이네요 그 당시를 생각하니 참 무대뽀래 했다는것도 생각이들지만 그때 경험이 기초가 되어 지금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당시도 전부 수작업을 했기때문에 다 정성이 쏫았습니다. 지금은 리필양초(티라이트)를 이용한 방법으로 제품이 나가지만 몇년 전만해도 사람들이 양초에 양초를 조합한다. 과연 되겠느냐? 이렇게 반문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때 당시 그렇게 안되겠구나 머물렀다면 지금 이렇게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지도 못했을것입니다. 이야기에 관점이 딴데로 옮겨졌네요.

오포성당도 처음으로 첫영성체 하시는 곳이랍니다. 폼을 정하신다음 아기자기한것을 좋아하시는것같아서 그것에 맞게 폼을 맞추었습니다. 폼 작업이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리필양초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알려드릴게요 리필양초 일명 티라이트 기존에 티라이트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불꽃이 강한 심지를 넣은 티라이트 양초 캔들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시다보면 양초 주변 표면을 녹여 물건을 상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저희가 파는것을 대도록이면 추천해 드립니다. 저희가 다 실험을 해서 적정한 심지를 맞추어서 중국티라이트 양초 만드는 공장에 의뢰를 한 제품이라서 오래 사용하셔도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검색을 통하여 여기 오포성당 첫영성체 양초 폼을 보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그럼 저희 홈페이지 메인을 보시면 우측 하단에 보면 첫영성체 주문하는 방법 첫영성체 폼 만들어 놓은 카테고리가 있으니 참조하시면됩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말 오포성당 첫영성체 받는 아이들 축하해요

지노캔들 일동이 이렇게 글로 남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소문으로 통해서 저희 지노캔들을 알려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지노캔들(구대명아트산업사) | 강세열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93번지 | 사업자 등록번호 : 135-02-26692 | TEL : 031-241-7195 | Mail : gino@gino.co.kr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09-경기수원-0378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