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부활절 제대 부활초 양초 캔들 ver12022년 부활절 제대 부활초 양초 캔들 ver1

Posted at 2022. 2. 19. 14:53 | Posted in 부활초 부활제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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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7.5*30cm

방식:심지

 

가격:개당 45000원

*주문시 충분히 시간을 부탁드립니다. 작업 시간이 많이 걸리기때문에

급하게 주문하시면 못해드릴수도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2년 제대 부활초는 2가지 type로 만들어 보았습니다.(글씨 색상은 갈색,금색 선택해주세요)

type1

 

 

type2

 

 

 

 

[2022년 2월 28일]

조각된 알파오메가를 만들어서 2가지 색상으로 보고 택일을 하였습니다. 금색 보다는 적색이 눈에 잘들어옵니다. 그리고 2022년 글씨는 부드러운 느낌의 글씨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부활절 제대 부활초 양초 캔들을 선보입니다. 많은 관심주세요^^

 

[2022년 2월 24일]

준비된 재료들을 초에 하나씩 붙여 나갑니다. 십자가 중앙에 추가적인 과정으로 둥글께 딴 금박 캔들왁스 시트를  붙여주고 그 위에 십자가 주석조각을 붙여주었습니다. 또한 곁 부분에 부분적으로 포인트 테두리 작업과 조각된 십자가의 꼬여진 문향이 잘 표현이 되지 않은거 같아서 블루펄로 색을 구분 지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부활초 알파 오메가를 다르게 조각된 모양을 조각을 하고 있는데 일단 붙여 보고 느낌을 봐야 할듯하며, 글씨는 원하는 모양으로 선택을 해서 레이져 커팅기로 글짜를 만들어서 적용할려고 합니다. 

 

[2022년 2월 23일]

cnc로 조각하여 만든 틀을 몰드로 만든다음 캔들왁스로 부어서 만든 최종 샘플을 제대 양초에 붙여보니 문늬도 잘 표현이 됬고 또한 크기도 적당하니 괸챃습니다.  다음 과정으로 이 십자가 주변의 장식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수차례 시뮬레이션으로 배치해보고 상의해보고 해서 요렇게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예전에 가지고 있던 성물 소재인데요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이번 알렐루야 제대초에 적용을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시도하여 적용해보는 기법으로 십자가 주분에 금박 무늬를 매칭을 해보니 훨씬 화려해집니다. 요 금 문향 패턴은 랜덤으로 다양한 무늬를 골고루 섞어서 적용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십자가 밖의 라인에는 예전까지만 해도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금박 캔들 왁스 시트의 색깔이 진한 계열이라 독일꺼처럼 백금색상이 없었기때문에 제약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작년부터 백금계열의 금박왁스 시트를 생산하게 되어서 라인쪽에 백금색이 적용을 할려고 구상중입니다. 

 

[2022년 2월 21일]

도안의 크기에 맞추어 크기를 가공한 조각 도면 파일을 cnc에서 구동하여 작업에 들어 갑니다. 다만 시간이 몇분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렇게 크지 않은 규격이라도 몇시간이 소요가 되어야지 완성이 되는 긴 작업시간이 필요합니다. 다만 도형파일만 있으면 얼마든지 원하는 size되로 크기 조정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처음 만든 조각기 덕분에 양초에 들어가는 소재를 몇가지 만들어서 잘 활용할고 있어서 사용하다가 불편한 점들을 참조하여서 2호기에는 더 넓은 범위와 편의성을 좀더 보완하여 만들었습니다. 1호기보다 훨씬 사용해보니 편리합니다. 그리고 2022년 부활 빠스카 양초에도 지금 제대용 캔들 십자가 도안파일을 키워서 세트로 만들어 볼려고 1차적으로 구성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멋진 작품을 출시를 위해서 또 구상에 들어갑니다.

 

 

 

 

 

[2022년 2월 19일]

이번 2022년 부활때 제대에 올라가는 양초는 이전과는 다른 모양의 적용과 기존에 시도해 보지 않은것을 해보기의 시도를  위해서 구상에 들어갑니다. 가장 밑바탕이 되어 있는 십자가는 요 모양의 도형으로 기준을 잡아서 하나씩 장식을 입혀 나갈것인데요 제대 규격의 배치 크기에 십자가 이미지를 넣어서 대략적에 배치 시물레이션을 잡아 나갑니다. 그런 다음 cnc 조각기로 조각 작업에 착수를 할려고 합니다. 지금 머리속에 생각중인 요소들은 부활초 십자가 중앙에는 jhs를 넣고 보리 조각,알파,오메가 모양을 적용해 볼려고 하며, 알렐루야 글씨는 상황에 맞추어서 예전 글씨 중에 매칭이 맞는것을 대어보고 가장 잘 어울리는것으로 해볼려고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작년 처럼 캔들의 전체적이 디자인을 또 처음 부터  다시 시작할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완성이 된 부활 캔들이 생각과는 별로인 부분이 있을수 있는 변수가 있기때문에 수시로 작업을 하면서 과정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에 바램은 이번 2022년 부활절 양초의 최종 완성된 모양이 작년보다 더 멋진 작품이 될수 있기를 소망해보면서,열심히 소재자료를 찾아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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