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made 자작 cnc 조각 카빙 왁스 테스트 (양초 재료)

homemade 자작 cnc 조각 카빙 왁스 테스트 (양초 재료)

[2020년 10월 30일 4차 테스트]

그동한 수차례 샘플 카빙 왁스를 만들어서 cnc 조각기로 테스트를 해봅니다. 대략 20차례 샘플 왁스를 만들면서 느낀점이 미세한 배합 차이도 조각기에서 깍을때 차이가 조금씩 바뀌는 점을 보았으며,  오히려 조각하면서 느낌 문제점인 날이 깍으면서 가루화된 왁스가 다시 붙는다는 점이 애로 사항이 커서 그점을 중점적으로 보완하기 위해서 처음 기준으로 한 파라핀 왁스가 비율의 절반 이상을 배합이  오히려 역효과를 주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오히려 반대로 사설 왁스와 쿠션 포장재의 비율을 반대로 해본 결과 그런 문제점을 보완이 되는것을 느꼇고, 2차로 다른 배합으로 실험 해본것은 팜왁스와  사설왁스 및 포장재 및  몇가지 보조재, 파라핀을 혼합 하여 실험한것인데, 더 좋았던 결과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가루화된 왁스가 잘 떨어질뿐만 아니라 덜 붙어서 1차 실험했던것보다는 더 좋아서 샘플 왁스 배율을 맞추어 가면서 계속 실험중입니다. 후가공 손보는 과정이 더 줄어서 좋았고, 깨진 부분없이 매끈하게 가공이 된 샘플을 얻을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지만, 미세 틈새 부분에는 찌거끼가 끼는 현상이 있어서 계속 테스트 해보면서 보완해 나가려고 합니다. 

 

 

 

 

[2020년 9월 7일 3차 테스트]

 

 

웹서핑을 통하여 외국에서 homemade로 만들어지는 카빙 왁스와 조각에 관한 동영상 및 사이트 자료를 수집을 합니다. 구석 구석 찾아 보았지만 관련된 cnc에 대한 정보는 많은 반면에 왁스의 배합 재료 및 만드는 과정의 내용을 찾기가 쉽지가 않지만, 1개의 정보를 접하게 되는데 그 만드는 사람의 내용으로는 이것을 넣고 테스트를 해본 결과 조각면의 붙는것이 덜하다는 내용등및 자신에 테스트하면서 느꼇던 내용을 보게 됨. 그래서 3차 테스트로 만들기에 착수를 함.

그 재료는 충격재를  왁스에 포함하여 만드는것인데, 비슷한 재료가 있어서 기존것과 혼합하여 녹이기 시작.

굳어진 조각 재료를 cnc에 올려서 test

테스트해본결과 붙는 증상은 아직도 있고 깍이는 느낌은 조금 나은거 같음,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찾아봐야 할거 같음 

 

 

 

[2020년 7월 27일 homemade 자작 cnc 조각기 part]

cnc에 대하여 하나도 모르는 상황에서 외국 자료와 이미지 만을 참조하여 만들었던 x y z 축의 part 부분이다.

전체 적은 골격은 가지고 있는 나무를 활용을 하고 그외 부수적인 부품들은 가장 일반적으로 저렴하게 구할수 있는 부속을 가지고 여러 차례의 수정 과정을 보완 수정해 나가면서  하나씩 만들었던 축 부분 마음 같아서는 lm가이드라는 정말 정밀한 부속을 사용하고 싶지만, 가지고 있는 자금이 그렇게 넉넉치 않는 부분이라 최대한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하여 만들어 나감. 단 기성화된것이 없기때문에 머리 손발이 2배 3배로 고생이 들었던 기억이 남.

만들면서 기억이 남는 부분인 이동축의 명칭이 기억이 안나지만 스크류로 기성품을 사용하면 펌웨어 메인보드에 넣을때  계산값을 정해 진 값을 넣으면 되니깐 좀 편했지만, 전산볼트를 이용하다보니 줄자로 이동값을 수정하면서 직접 넣어야 했던 노가다 부분, 그리고 조각 부분 모터는 역시 가지고 있는것중에 히팅건에 예비 모터를 활용해서 끼워서 활용했지만, 지금은 775모터로 교체,각 축의 이동의 역활인 연마봉은 8m 인데 저희가 촛대 구멍의 핀을 만들기 위해서 만들고 남은  철봉이 8m라서 이거를 활용을 하고 608z 베어링과 8m 볼베어링인지 정확히 명칭이 기억이 안남 이거 활용.

스텝모터는 3d프린터 만들고 남은 여분의 스텝 모터와 나머지는 추가 구매후 장착, 모터와 전산볼트를 연결을 할때 처음에는 황동으로 된것을 활용했지만 체결이 허술해서 찾다보니 파란색의 통으로 튼튼한 커플러로 연결후 보완.

그리고 cnc 조각 v 칼날은 모 중고나 재교 취급하는 사이트에서 대량으로 싸게 판매하는 초경이라는것을  그라인더로 갈아서 만들어봄 

 

 

 

 

[2020년 7월 13일 2차 테스트]

 

 

 

강도를 조금더 단단하게 배합을 한 왁스를 형틀에 부어서 만든 테스트 몰드 cnc에 올려서 엔틱 문향의 모양을 조각 테스트를 진행을 해본 결과 처음 실험한 카빙왁스 보다는 스핀들이 깍아내면서 찌거기가 붙는것이 좀 덜한 느낌은 받음, 그러나 구석에 깊숙한 박힌 찌꺼기는 처음과 비슷한거 같음, 모양의 구조상 그런것인지는 계속 연습하다보면 원이 구명이 되지 않을까 예상후, 지금 개발중인 이벤트 양초 제품에 적용해볼 꽃 모양을 찾아서 하나더 조각을 깍아봄. 이거는 구조상 그런지 칼로 붙은 잔재물을 때어낼때 좀덜한거 같음. 모양 구조에 따라서 변수가 되는거 같음. 이 꽃 모양을 몰드로 떠서 캔들왁스를 부어서 만들어봄, 결과물이 나름 괸챃은거 같아, 앞으로 양초 장식 재료로 활용도가 좋을꺼 같음.

 

 

 

 

 

그리고 하나더  천사 조각 도안을 찾아서 크기에 맞게 축소후 조각에 들어감.  이 가로 세로 4cm 조각해 나가는데 무려 4시간 이상이 소요가되는 단점이 있지만, 원하는 퀄리티 만큼 나와준다면 감안하고 시작에 착수 다만 몇가지 깍아보녀서  다른 자작 cnc나 상용 제품은 어떤지 모르지만, 스핀들 모터가  굉장히 시끄럽워 소음공해는 감안해야 된다는 단점을 느끼게 됨, 그래도 가장 뿌듯한 점이 내가 만든 기계과 상하 좌우 움직이면서 무언가의 모양을 만들어 낸다는것이 가장 흥미롭다는 느낌때문에 작동시키면서 신기하게 보게되는 메리트를 느끼게 됨 완료된 천사의 모양이 어느정도 윤각이 나오는게 신기하다고 생각을 하게 됨, 딱딱하게 한 2번째 카빙왁스 샘플도  찌거기가 모양 주름 부분에 붙어 있고, 움푹 페인  부분에는 적층으로 다량 붙어 있어, 이 증상을 보완할수 있는 방법을 사례가 있는지 찾아서 해결 할수 있는지 찾아보아야겟다.

 

 

2년 전부터 앞으로 변화할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 준비해오던 프로젝트......

 

 

그것은 지금까지는 외주에 의하여 양초에 적용될 조각 모양 재료

지금까지는 보유하고 있던 조각과 다른 재료를 활용해 제품 개발에 이용을 하였지만, 언제가는 동일한 패턴과 디자인으로 한정된 양초 제품을 선보일수 밖에 없는 한계점이 올거라 생각을 하고, 조각을 할수 있는 cnc에 관심을 두고 집중적인 자료 수집을 함, 정보의바다를 여행하던 중 자작으로 만드는 영상을 접함후 신세계를 보게 됨. 깊게 들어갈수록 homemade cnc 부분의 매리트에 빠져 기대감으로 시작.

기초적은 프레임은 나무로 최대한 정밀하게 노력하여 뼈대를 x,y,z축으로 개별적으로 구축후 연결 합체 작업으로 본체를 만들고, 2번째 머리 부분에 해당되는 하드웨어 세팅및 소프트웨어 실습에 여기에 시간이 많아 걸림. 저 나름 구색이 어느정도 가추어진 자작 cnc를 구동 테스트 해본 결과 강철은 안됨, 나무도 좀 벅참, 석고(고려중) 그래서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이 카빙 왁스라는 금방공예나 주물등에 밑바탕 조각을 하는데 사용하는 재료를 또 인터넷의 서핑으로 만드는 방법을 다방면으로 수집후 테스트 샘플을 만들어서 1차 테스트하였지만, 너무 왁스가 물러서 찌꺼기가 조각 옆에 붙어서 인지 아니면 자작 초경이 정밀도가 떨어져서 인지 정확히 파악이 안됨, 문제된 부분은 계속 연습을 통하여 문제를 숙지후 이와 비슷한 내용을 정보의바다인 인터넷 선생님을 통하여  몇몇의 외국 사례를 찾아보니, 왁스의강도, 모터의 스핀들 속도, 프로그램과 초경의 값이 안맞아서 이럴수도 있다는 내용을 봄.

그래서 2차 샘플 카빙왁스의 강도를 올려주기 위해서 배합율을 조정을 하여, 녹인다음 굳혀 테스트에 들어 가볼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