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지노캔들Gino Art Candle(양초를연구하는사람들)

작업중인 부활초 빠스카 양초

양초 규격 : 10* 1m

부활 빠스카 양초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방아3동에 들어가는 디자인인데 길이가 1m넘습니다.

십자가 부분에 보시면 은박양초 시트를 한개씩 붛였습니다.

한땀 한땀 붛여 나간 작품입니다.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십자가 볼률이 생겨서 멀리서 보시면 특별한 느낌을 주는 부활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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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를 연구하는 사람들]

2012년년 부활 빠스카 양초 'paschal candle,친환경,팜왁스,양초,캔들,candle, 밀납(밀랍)'

부활 빠스카 양초 규격 : 10*1m (색상 : 밀색,백색)

작업중인 부활 빠스카 양초 입니다 (paschal candle) 

포장하면서 한컷찍었습니다. 빠스카 전용 케이스에 아래 위로 스티로폼 충격재로 포장을 해서 보냅니다.

이렇게 튼튼하게 해서 보내는데도 더러 택배로 보내면 깨지는것이 나오니 

부활 빠스카 양초(paschal candle)가 원낙 무겁고 길기때문에 중앙부분에 충격이 가해지면 깨지는 약한 부분이 있어서 저희 나름대로 스티로폼 충격재로 대고

밖에는 철판으로 되는데도 간혹 깨지는게 나오니 보통 포장하는데 신경이 쓰이는게 아닙니다.

요즘은 박스 옆부분에 두꺼은 나무 합판을 대니 조금 나은거 같기도 하네요.

부활 빠스카 양초 박스 윗부분 빈공간에는 오상이 들어갑니다.

3개의 밀색을 부활 빠스카 양초가 있는데 끝부분꺼는 100% 밀납(밀랍)으로 만든 부활 빠스카 양초입니다.

흰색 부활 빠스카 양초는 작업중인 사진입니다.

내년에는 디자인은 멋지게 좀더 새로운 디자인으로 더욱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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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를 연구하는 사람들]

2012년 부활 빠스카 밀납(밀랍) 양초 <친환경  paschal candle beeswax>

양초 규격 : 10* 95cm

부활초는 부활 성야에 특별한 예식과 함께 축성된 초로, 세상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나타낸다.
촛불은 원래 어두움을 밝히기 위한 것으로, 이 촛불이 전례에 도입되면서 그리스도 십자가의 희생이나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그리스도의 빛을 상징하였고 또한 이집트에서 탈출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비추며 인도한 불기둥을(탈출 13, 21-22; 14, 24)을 의미한다.

부활초에는 십자가가 새겨져 있고, 그 십자가 위에 그리스 문자의 첫 글자인 알파(Α), 그리고 아래에는 마지막 글자인 오메가(Ω)가 쓰여 있으며, 그 해의 연수가 표시되어 있다. 이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이요 끝이신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내일도 우리 가운데 함께 계시며,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표지이며, 그리스도의 다섯 상처를 기념하기 위해 십자가의 중앙과 끝부분에 향덩이를 꽂음으로써, 파스카 신비인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잘 나타내준다.

사제는 부활 성야의 전례 중에 부활초를 세례대(洗禮臺)에 담그면서 세례수를 축성하며, 부활초는 부활시기(성령강림대축일 전까지) 동안 촛대에 세워져 전례를 행할 때마다 켜진다.

2012년 밀납(밀랍) 100% 부활 빠스카 양초입니다.

담금질로 만들어서 태우는데 지장이 없고 기관지 않좋은 신부님들께는 밀납(밀랍)초를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밀납(밀랍)초는 태우면 프로폴리스가 나와서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기때문이죠.

그리고 양초를 끄실때에는 불어서 끄지 마세요 동전이나 요지를 이용해셔서 녹음 촛물에 심지를 담구어서 끄시기 바랍니다.

밀납(밀랍)양초도 끄실때 동전이나 요지를 사용해서 끄는 습관을 가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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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를 연구하는 사람들]

 부활대초 부활초만들기 예수님의 부활을 축복하기 위해 ... 유리화 공심재 상백피 히아루론산 숯 추출물 율피 허브 알란토인 세라마이드 호호바오일 신선초 티트리 카모마일 쌀겨 비타민e 오순절 초막절 안식일 장막절 성삼일 파스카 파스카 파샤 빠샤 파스차 파챠  양초만들기 향초 티라이트 아로마양초 이벤트양초 예쁜양초 불교양초 양초공예 양초재료 양초공장 초 양초클레이 수제양초 촛불 양초심지 양초난로 양초심지만들기 양초파는곳 대형양초 양초가습기 양초 캔들분석 록시땅 캔들 양키캔들 주식 캔들 캔들홀더 candle 우드윅캔들 향초 캔들미디어 아로마향초 캔들데코 티라이트 캔들베이커리 캔들하우스 소이캔들 캔들종류 아로마캔들 에코캔들 크리스마스캔들 candles 양초 candlelight scandle 빅뱅 candle candle다운 candle가사 candle듣기 disciple pillow mile pound cup either or wall portrait so beautiful copper chester church ecofriendly 에코디자인 친환경제품 친환경마크 eco 친환경이란 친환경건축 친환경인증 친환경디자인 친환경농산물 유기농 에코 친환경 건축물 친환경 도서관 환경 친환경유기농 환경친화 친환경도시 친환경 음식 친환경적 다이소 티라이트 티라이트홀더 아로마램프 양키캔들 티라이트 코스트코 티라이트 티라이트 파는곳 티라이트초 캔들라이트 양초 룩소캔들 캔들 led 티라이트 촛불이벤트 나이키 티라이트 아로마티라이트 대구티라이트 부산티라이트 인천티라이트 대전티라이트 수원티라이트 바이브 리필 refeel 무한리필 리플 잉크리필 토너리필 배터리 리필 디올 팩트 리필 프린터 잉크 리필 노트북 배터리 리필 hp 잉크 리필 커피 리필 스테이크 리필 엡손잉크리필 밧데리리필 스타벅스 리필 맥도날드 리필 디올 파우더 리필 cgv 팝콘 리필 천연밀납 비즈왁스 밀납초 밀랍 밀납인형 황납 밀납박물관 밀납효능 밀납가격 밀납파는곳 밀납의효능 밀납크림 밀납만들기 밀납도장 시어버터 바세린 팜유 팜오일 코코넛오일 포도씨유 천연밀랍 밀랍인형 밀랍양초 beeswax 비즈왁스 밀랍초 밀랍도장 심심해닷컴 파라핀 밀랍력 테일즈위버밀랍 코엑스밀랍 마비노기밀랍 여의도밀랍 지리산밀랍 영화밀랍 던파밀랍 던전앤파이터밀랍 밀랍천사 밀랍의뜻 버츠비 비즈왁스 lanolin urea stearic acid mineral oil extract wax honey titanium dioxide sodium dimethicone cocoa fragrance vegetable citrus castor oil shea butter organic glucose zinc oxide 음악듣기 드라마 부활 부활노래모음 정동하 박완규 정동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부활 생각이나 부활 네버엔딩스토리 마왕 부활 사랑할수록 부활절 이승철 적도의남자 부활 시청률 김태원 부활 보컬 부활 이승철 부활 정동하 부활콘서트 부활 엄태웅 

부활/부활절 계란 달걀 고마운 분들께 .. 일용한 양식 야식
저희 지노캔들에 오셔서 주고 가신 고마운 부활 계란 부활초 작업하면서 정말 요긴한 야식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주신분들의 감사한 부활 계란을 다 촬영을 했어야했는데
짬이 안나서 사진 촬영한 계란 사진만 올립니다. 수녀님들 그리고 자매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밤늦게 까지 일하면서 조금더 힘내서 일할수 있도록 정말 일용한 양식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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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ela paschalis 

2011년 [부활/부활초 (빠스카/빠스카초)] 디자인한것올립니다.
작년 디자인에 약간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2011년 부활초는 2종류로 할려고 계획을 잡았었는데 실천을 못했습니다.
1개는 기존처럼 디자인한것이고
1개는 정말 화려하게 작업하는것이었는데 그대신 가격이 엄청 올라가겠죠?
내년 부활때 이번에 계획한 것을 실천해야겠습니다.
더욱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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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는 보통 밀랍(蜜蠟)으로 만들어지는데, 그 이유는 부활 성야의 전례가 시작될 당시 벌[蜂]은 동정성을 지닌 피조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특히 교부들은 벌을 그리스도의 정배인 교회와 동정 마리아에 비유하였고, 벌꿀에서 추출한 밀랍은 동정 잉태의 결실로 생각하였다. 따라서 밀랍은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잉태되어 탄생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가장 적절하게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결국 벌은 동정녀 마리아를, 밀랍으로 만들어진 밀초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게 된 것이다.

부활초가 부활 성야 전례에 도입되기 시작한 것은 4∼8세기 갈리아 지방의 전례에서였다. 새 불에서 부활초를 켜는 예식은 8세기에 시작되었고, 새 불을 축성하는 예식은 12세기 이후에 도입되었다. 그 후 중세에 와서 성지 행렬(聖枝行列), 파스카(부활절) 금요일의 십자가 경배, 파스카 목요일의 수난 감실과 성체 조배 등과 함께 부활초의 예식도 빛의 상징으로 부활 성야 전례에 정식으로 도입되었다. 그러나 그 후 오랫동안 폐지되었다가 1955년 전례 개혁으로 다시 전례에 도입되었다. 부활초에는 십자가가 새겨져 있고, 그 십자가 위에 그리스 문자의 첫 글자인 알파(Α), 그리고 아래에는 마지막 글자인 오메가(Ω)가 쓰여져 있으며, 그 해의 연수(年數)가 표시되어 있다. 이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이요 끝이신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내일도 우리 가운데 함께 계시며,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표지이다. 그리고 피를 흘리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다섯 상처[五傷]를 기념하기 위한 다섯 개의 상흔(傷痕)이 십자가의 중앙과 끝 부분에 있다.

사제는 부활 성야 전례 중에 부활초를 한번 또는 세번 물에 담그면서 성세수를 축성한다. 그리고 부활초는 부활 시기동안 부활초 촛대에 계속 세워져 미사와 성무 일도 등 전례가 거행될 때마다 밝혀진다. 이 초는 관습적으로 주님 승천 대축일 미사 중 복음 선포후 꺾으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개정된 전례서에서는 부활 시기가 성령 강림절(오순절)로 끝나므로 이때까지 켜두도록 하였다. 그 후 부활초는 적절한 곳에 보관하여 세례식이 있을 때마다 불을 켜 영세자들의 초에 붙여 준다. 이 밖에 장례 미사 중에도 관 근처나 제대 옆에 부활초를 켜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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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는 보통 밀랍(蜜蠟)으로 만들어지는데, 그 이유는 부활 성야의 전례가 시작될 당시 벌[蜂]은 동정성을 지닌 피조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특히 교부들은 벌을 그리스도의 정배인 교회와 동정 마리아에 비유하였고, 벌꿀에서 추출한 밀랍은 동정 잉태의 결실로 생각하였다. 따라서 밀랍은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잉태되어 탄생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가장 적절하게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결국 벌은 동정녀 마리아를, 밀랍으로 만들어진 밀초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게 된 것이다.
부활초가 부활 성야 전례에 도입되기 시작한 것은 4∼8세기 갈리아 지방의 전례에서였다. 새 불에서 부활초를 켜는 예식은 8세기에 시작되었고, 새 불을 축성하는 예식은 12세기 이후에 도입되었다. 그 후 중세에 와서 성지 행렬(聖枝行列), 파스카(부활절) 금요일의 십자가 경배, 파스카 목요일의 수난 감실과 성체 조배 등과 함께 부활초의 예식도 빛의 상징으로 부활 성야 전례에 정식으로 도입되었다. 그러나 그 후 오랫동안 폐지되었다가 1955년 전례 개혁으로 다시 전례에 도입되었다. 부활초에는 십자가가 새겨져 있고, 그 십자가 위에 그리스 문자의 첫 글자인 알파(Α), 그리고 아래에는 마지막 글자인 오메가(Ω)가 쓰여져 있으며, 그 해의 연수(年數)가 표시되어 있다. 이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이요 끝이신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내일도 우리 가운데 함께 계시며,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표지이다. 그리고 피를 흘리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다섯 상처[五傷]를 기념하기 위한 다섯 개의 상흔(傷痕)이 십자가의 중앙과 끝 부분에 있다.
사제는 부활 성야 전례 중에 부활초를 한번 또는 세번 물에 담그면서 성세수를 축성한다. 그리고 부활초는 부활 시기동안 부활초 촛대에 계속 세워져 미사와 성무 일도 등 전례가 거행될 때마다 밝혀진다. 이 초는 관습적으로 주님 승천 대축일 미사 중 복음 선포후 꺾으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개정된 전례서에서는 부활 시기가 성령 강림절(오순절)로 끝나므로 이때까지 켜두도록 하였다. 그 후 부활초는 적절한 곳에 보관하여 세례식이 있을 때마다 불을 켜 영세자들의 초에 붙여 준다. 이 밖에 장례 미사 중에도 관 근처나 제대 옆에 부활초를 켜 놓는다.